람다256 "블록체인 생태계 위해 '파트너십 제안 채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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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박근모 2018년 7월4일 09:20
이미지 출처: 두나무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lambda)256’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및 기관과의 적극적 협업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lambda256.io) 내 '파트너십 제안 채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람다256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 5월 설립한 블록체인 연구소다.

파트너십 제안 채널을 통해 블록체인 관련 원천 기술과 유관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팀이나 기업, 기관 등은 프로젝트를 제안할 수 있다. 제휴 분야는 ‘솔루션 파트너’와 ‘도메인 서비스 파트너’다.

솔루션 파트너는 람다256이 준비 중인 BaaS(Blockchain as a Service, 서비스형 블록체인) 서비스인 가칭 ‘두나무 블록체인 서비스(DBS)’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검증 및 개발 툴, 새로운 공유 원장, 소프트·하드 월렛 서비스, KYC·AML 서비스, 인증 서비스 등 실제 블록체인 응용 서비스에 적용할 때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및 기술을 람다256과 함께 개발하게 된다.

도메인 서비스 파트너 분야는 DBS를 통해 게임, 콘텐츠, 결제, 공공서비스, 물류, 공유경제, 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또는 미들웨어 개발이 가능한 파트너를 모집한다.

람다256은 제안 프로젝트의 기술적 우수성 및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 후 채택된 파트너와 공식적인 제휴를 통해 공동으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 할 계획이다.

박재현 람다256 연구소장은 “람다256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자체 블록체인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기술과 도메인 지식을 갖고 있는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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