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개발사 블록원, 미 워싱턴 인근에 발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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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uhn
Daniel Kuhn 2019년 9월26일 15:00
브렌단 블러머 블록원 CEO. 출처=블록원
브렌단 블러머 블록원 CEO. 출처=블록원

EOS 소프트웨어(SW) 개발사 블록원이 미국 버지니아 주 알링턴 카운티에 새 본사 구축과 1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랄프 노샘(Ralph Northam)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 월요일 코먼웰스 오퍼튜니티 펀드(Commonwealth’s Opportunity Fund)로부터 60만 달러 지원과 함께 이 계획을 발표했다. EOS는 시가총액 기준 약 30억 달러로 세계에서 7번째로 큰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알링턴은 워싱턴 DC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가며,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다." -블록원 최고운영책임자(COO) 앤드류 블리스

블록원은 알링턴에서 약 250마일 떨어진 미국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에 80명의 직원 시설을 이미 갖추고 있다. 블랙스버그는 블록원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댄 라리머의 고향이며, 블록원의 본사 역할을 해왔다.

알링턴에 새롭게 마련될 본사는 총 170여명의 개발자와 IT 서비스 인원으로 운영되며, 블랙스버그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 연구 및 개발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블록원은 지난 2017년 41억 달러 규모의 ICO를 시작으로 홍콩과 미국 LA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많은 투자를 했다.

올해 6월에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보이스(Voice)' 출시를 발표했지만, 아직 출시되진 않았다. 또한 주식 환매와 EOS를 비트코인으로 바꾸는 등 블록원 재무 처리에 대한 문제로 비판을 받았다.

번역: 박근모/코인데스크코리아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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