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뉴스레터Beta - 탈중앙ID 질주, 이더리움2.0, 백트 비트코인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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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현
김외현 2019년 10월25일 08:00
안녕하세요. 코인데스크 뉴스레터Beta입니다.

이번주 1주일 동안 진행하기로 한 Daily 뉴스레터 마지막날입니다. 담당자 입장에선 육체적으로 고된 1주일이었습니다. 그래도 독자들께 더 나은 콘텐츠를 제공하진 않았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여러분께선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계속 이어가는 게 좋을지, 어떤 부분에 개선이 필요할지 등 의견 부탁드립니다! 피드백은 여기서.

아울러 코인데스크 웹사이트 만족 정도를 진단하고 개선하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성실하게 응답해 주신 분들 중 100분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설문조사는 여기로.
설문 기간 : 2019년 10월 23일 ~ 11월 15일
설문 대상 : 코인데스크 독자(설문 예상시간: 1~2분)

편집: 김외현 이수정
Sponsored by 22세기미디어

 

■■■MINI COLUMN■■■

숨찬 질주이번엔 탈중앙ID라며? (박근모/코인데스크)

비트코인 → ICO → 트레이드마이닝 → IEO → STO → 스테이블코인 → 디파이 → ?

지난 3년간 관심을 받아온 블록체인 이슈다. 지금은? 탈중앙ID(DID, Decentralized identifiers)에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에서만 굵직한 컨소시엄 4곳이 탈중앙ID를 주도하겠다고 나섰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삼성전자,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 현대카드, BC카드, 코스콤 등 11개 기업이 모여 탈중앙ID 서비스 '이니셜'를 개발한다. 금융결제원도 핀테크 스타트업 파운트와 탈중앙ID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비대면 금융거래 서비스를 선보인다.

금융결제원, 한국전자서명포럼, 한국FIDO산업포럼 등이 주축이 된 DID얼라이언스코리아도 있고, 국내 대표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루프가 주도하는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도 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 삼성SDS, LG CNS, KT, LG유플러스, 코인플러그 등과 크고작은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들이 저마다 독자적인 탈중앙ID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정부와 기업이 질주하는 배경엔 탈중앙ID가 블록체인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란 기대가 있다. 하지만 걱정도 된다. 기시감이 들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지금 와서 ICO를 말하는 이는 없다. 트레이드마이닝 모델은 사라졌다. STO 역시 한때 주된 논쟁거리였지만, 이젠 물러간 모습이다. IEO는 말할 것도 없다.

한때의 ‘대세’가 자취를 감추는 풍경이 어디 블록체인 업계 뿐일까. 3년 전 구글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기면서 인공지능(AI) 열풍이 불었다. 실제 AI 기술이 사용됐는지 여부를 떠나 너도나도 AI를 내세웠다. 민관을 막론하고 “AI 퍼스트”를 외쳤고, 국내에 AI 전성기가 도래하는가 했다. 막대한 정부 자금이 풀렸다. 기업 연구소가 생겨났다. 스타트업도 줄지어 등장했다.

그런데 오늘 우리의 AI 산업은 어찌 되었나. 관련 스타트업조차 잘 보이지 않는다. 당시 AI 관련 업무를 맡았던 한 업계 인사는 “AI 기술이 없어도 AI가 도입됐다고 해야만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AI 마케팅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AI 붐이 사라지자 돈줄도 끊겼다고 한다.

탈중앙ID도 비슷한 길을 가는 건 아닌가 우려스럽다. 이용자 스스로 개인정보를 관리해야 한다는 '자기주권 신원(Self Sovereign Identity)' 이슈와 합쳐지면서, 탈중앙ID라는 주제는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거듭한다. 자기주권 신원은 반드시 필요하고, 탈중앙ID가 있어야만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니, 여기저기서 돈이 몰리고, 모두가 뛰어든다.

그러나 탈중앙ID가 진짜 필요한 건지, 본인 정보를 스스로 관리하도록 하는게 무조건 맞는지 물을 필요가 있다. 탈중앙ID가 결국은 정보 보호 책임을 도리어 개인에게 전가하는건 아닌지도 의문스럽다. 탈중앙ID가 “유용했지만 끝내 사라진” 수많은 기술 중 하나가 돼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잠시 숨고르기가 필요해보인다.

 

■■■TOP STORIES■■■

비탈릭의이더리움2.0 블로그뜯어보면
이더리움 공동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데브콘 기간을 전후로 블로그 글 5건을 올려 이더리움2.0에 대해 설명했다.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의 이전 등 2020년 1분기 이뤄질 이더리움2.0의 론칭을 앞두고, 비탈릭은 이용자와 개발자들에 ‘교육’과 ‘정보 공유’를 한 셈이다. 요약한다면, ①이더리움2.0에서 기존 이더리움으로 이더(ETH)를 송금하는 게 당분간 가능할 것이고 ②이더리움2.0은 기존 이더리움과 완전히 합체되기 전까지는 별도의 블록체인으로 기능할 것이며 ③이더리움에서 데이터 리콜은 과거보다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할 것이고 ④이더리움 상의 거래는 지금과 달리 쪼개서 진행할 수 없을 것이고 ⑤애초 계획했던 것보다 절반 정도로 줄어든 거래 처리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등의 내용이다.

백트 129 비트코인 옵션 출시한다
뉴욕증시 모기업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비트코인선물 거래 플랫폼 백트(Bakkt)가 12월9일 비트코인 선물 옵션상품을 출시하겠다고 24일 발표했다. 켈리 로플러 CEO는 블로그 글을 통해 고객 수요에 부응한 것이라며, 백트 월간 비트코인 선물에 기초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트가 예정대로 오는 12월9일 옵션상품을 내놓게 된다면, 백트는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옵션상품을 보유한 거래소가 된다. 앞서 시카고상품거래소(CME)도 2020년 1분기 옵션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백트 거래량은 출시 이후 한달 동안 많지 않은 상태를 유지했지만, 최근 비트코인 하락세 속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NEWS■■■



텔레그램 투자자들, 론칭 일정 연기 수용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텔레그램 토큰 판매 중단 가처분신청이 이뤄지는 등 네트워크 론칭이 지난 10월23일에서 2020년 4월30일로 연기된 가운데, “상당한 다수의 투자자들”이 론칭 일정 연기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램 쪽은 투자자들에게 메일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애초 계약대로라면 연기 일정을 수용하거나, 원래 투자한 금액의 77%를 돌려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프트뱅크 컨소시엄, 통신사간 하이퍼레저 블록체인 결제시스템 만든다
소프트뱅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CBSG가 IBM 하이퍼레저 블록체인을 이용해 서로 다른 통신사 이용자가 해외 로밍 때 스마트폰 결제를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진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컨소시엄에는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이 기업이 투자한 블록체인 스타트업 TBCASoft, Sprint, 대만의 FarEasTone, 한국 LG U+와 KT, 말레이시아의 Axiata, 인도네시아의 Telekomunikasi Indonesia International, 터키의 Turkcell, 필리핀의 PLDT 등이 참여한다. TBCASoft는 통신사들의 결제액 청산 작업 및 상호운용을 맡게될 전망이다. 이날 발표에는 소프트뱅크가 2020년 올림픽이 열리는 도쿄에서 지불시스템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도 담겼다. 소프트뱅크와 TBCASoft는 서로 다른 통신사 간 P2P 모바일 결제 시스템의 개념증명을 지난해 마친 상태다.

코인베이스 창사 이후 수수료로 20억달러 벌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배니티페어 행사에 참석해, 2012년 론칭한 코인베이스의 수수료 수익이 20억달러 규모라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지난 3년 동안 벤처캐피털보다 수수료 수익이 컸다면서, 대부분의 수익은 새로운 상품 개발을 위해 투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암스트롱은 페이스북에 대한 미국 사회의 전반적인 부정적 견해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미국이 이같은 혁신을 포용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코인플러그, 75억원 기관투자 유치
코인플러그는 24일 자료를 내어, KB인베스트먼트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으로부터 75억원의 시리즈B2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벤처투자와 KB인베스트먼트는 각각 지난 2014년과 2015년 코인플러그에 대한 시리즈A 라운드 투자와 시리즈B 라운드 투자에도 참여한 바 있다. 코인플러그는 이번 투자로 유치한 자금을 DID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확대, 게임과 에너지 및 행정 등 분야 블록체인 상용화, 기업 수준의 솔루션 상용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갤럭시디지털, 11 비트코인 펀드 상품 2 내놓는다
헤지펀드매니저 마이클 노보그라츠의 갤럭시디지털애셋매니지먼트가 비트코인 펀드 상품 2개를 11월 내놓는다. 갤럭시디지털이 시드머니를 투자하며, 최소 투자액은 2만5천달러다. 운용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블록체인벤처스, 갤럭시S20 탑재 게임기업 Enjin 지분 투자
게임 내 아이템을 토큰화해 이더리움 기반 플랫폼에서 이전할 수 있는 기술 등을 개발한 싱가포르 게임업체 Enjin에 블록체인벤처스가 지분 투자를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Enjin은 블록체인 지갑과 아이템 시장, 게임 개발 플랫폼 등을 개발했으며, 지난 3월 Enjin의 지갑이 삼성 갤럭시S10에 탑재됐다는 소식이 나오자 enjincoin은 70% 폭등했다. 블록체인벤처스는 Enjin의 enjincoin과 NFT 등 토큰이코노미 모델이 전에 없던 가치 발견의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텐센트리브라가 알리페이·위챗페이 위협한다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웨이신) 운영사인 텐센트(텅쉰)가 이번주 발표한 블록체인 백서에서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해 “과감하고 극단적”이라면서도 “신중하면서도 이성적인” 결정이란 평가를 내렸다. 백서는 자국 통화를 신뢰하기 힘든 나라에서는 리브라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거라며, “실제 론칭한다면 위챗페이나 알리페이처럼 지불시스템을 갖춘 인터넷 기업들은 위협을 받게 될 것”, “리브라의 론칭은 특히 리브라 컨소시엄에 들어가지 않은 디지털 지불 업체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텐센트와 알리바바는 각각 블록체인 사업에는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는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지 않는다며 적발 시 중단시키고 당국에 협조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 증권형 토큰 스타트업에 거래소 테스트 허가
온타리오증권위원회(OSC)가 TokenFunder 라는 증권형 토큰 스타트업의 관계사인 TokenGX에 거래소 데이터 수집을 허가했다. 이로써 토큰 판매를 통한 투자금 모집을 돕는 TokenFunder가 거래소 데이터 자료 수집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됐다. OSC는 2017년 10월 TokenFunder의 딜러 등록을 면제시켜주고 토큰 상장을 허가했으며, TokenGX는 지난 4월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일부 주에서 토큰 배포가 가능한 플랫폼 운영을 허가받았다. 이번 조처로 온타리오주에서는 TokenGX가 만든 FreedomX라는 플랫폼에서 KYC 절차를 거친 판매자와 구매자가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한 매매를 할 수 있게 된다.

콜로라도, ‘-블록체인와이오밍 뒤따르나
콜로라도 주정부 경제개발·국제무역국이 워킹그룹을 만들어 첫 회의를 여는 등 암호화폐 기업을 위한 특별 금융 입법을 처리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올해 초 와이오밍주가 블록체인 산업에 친화적인 법안 13개를 통과시킨 가운데, 와이오밍주가 규정한 특별목적수탁기관(SPDI) 형식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콜로라도와 와이오밍 뿐 아니라, 뉴멕시코도 SPDI 입법에 나서면서, 입법 이후 제도화 및 실질적 적용을 놓고 각 주가 경쟁을 벌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몇개 주가 공동으로 연방 규모의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콜로라도가 비교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대마초 산업은 규제 불안과 금융 서비스 부족 등에서 암호화폐와 닮아있고, 이 때문에 산업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규제당국, 영국 금융청 주도 GFIN 가입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선물상품거래위원회(CFTC), 통화감독청(OCC),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등 주요 금융 당국이 영국 금융청(FCA)이 주도하는 국제연합기구 글로벌금융혁신네트워크(GFIN)에 가입했다고 24일 발표했다. GFIN은 2018년 8월 출범했으며, 금융 혁신과 관련한 ‘글로벌 샌드박스’를 추진한다.

CFTC 연구소 승격된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산하 연구조직인 LabCFTC를 총무부(Office of General Counsel) 산하 조직에서 위원장 직속 부서로 승격시킨다고 24일 발표했다. 블록체인, 암호화폐 등 새로운 핀테크 분야 연구를 이어가게 될 LabCFTC는 2017년 설립됐으며, 그동안 CFTC 내외부 혁신 과제에 참여하고 스마트계약 관련 교육자료를 발간하는 등 활동을 해왔다.

 



비트코인 지지선 7200달러으로 내려가나
비트코인은 한때 7293달러를 기록한 뒤 747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23일 하루치 낙폭이 6.92%로 9월24일 11.83% 이후 두번째 큰 규모다. 7800~8400달러 박스권이 무너진 것으로 확인된 현 추세에서는 일시적 반등을 기록한 뒤 7200달러 지지선을 시험해볼 가능성이 점쳐진다. 비트코인 거래 가격은 지난 6월26일 1만3880달러의 올해 최고점에 견주면 현재 약 46% 떨어진 상태지만, 연간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100% 오른 것이어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 자산’이라는 타이틀에는 변동이 없다.

바이낸스US, 닷지코인 상장
바이낸스US가 24일 닷지코인(DOGE)을 USDT페어로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론칭한 닷지코인은 유명한 시바견 이모티콘을 기리는 코인으로, 메사리 자료에 따르면 24시간 거래량이 785만달러 규모다. 바이낸스US는 지난 9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테더 등 6개 코인을 상장해 출범했다.

바이낸스, 나이지리아 니아라 거래 오픈
바이낸스에서 나이지리아 법정화폐 니아라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현재는 바이낸스USD(BUSD), 바이낸스코인(BNB), 비트코인(BTC)의 거래가 가능하다. 향후 남아공 랜드, 케냐 실링 등 아프리카 지역 주요 법정통화로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코인네스트 410 BTC 도난 사건의 전말
한때 거래량 3위를 기록한 거래소 코인네스트에서 한때 대표를 맡았던 권아무개씨가 컴퓨터 등 사용 사기와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기소돼 최근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권씨는 창업자 김익환 대표가 사기 및 배임 혐의로 구속된 뒤 약 2달 동안 대표대행을 맡았다. 김 대표 복귀 뒤 권씨는 퇴사했지만, 대표대행 재임 때 확보한 개인키로 거래소 지갑에 접근해 비트코인을 자신의 외부 지갑으로 이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대표가 업무 인수인계 때 메신저로 개인키를 알려준데다, 복귀 뒤에도 개인키를 그대로 유지하는 등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제도상 결함을 문제로 보는 시각도 있다.

 

■■■OTHER STORIES■■■

  •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왓챠플레이를 운영하는 기업 ‘왓챠’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왓챠플레이의 현재 가입자 수는 570만명 규모로, 왓챠는 IPO로 확보한 자금을 해외 진출에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영어권 국가에서 '왓챠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일본에서 왓챠플레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 중국 정부와 대기업의 적극적인 블록체인 전략 강화와 기술 응용으로 이 분야에 대한 투자 기회도 늘어나고 있다고 제일재경망이 23일 보도했다. 18일 인터넷 서비스 관련 정책을 주관하는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309개 중국 기업에 블록체인 서비스 명칭과 일련번호를 발급했다. 다음날인 19일 텐센트는 '2019 블록체인 백서'를 발표하고, 그룹의 블록체인 사업 현황과 계획을 소개했다. 이보다 앞서 15일에는 국가정보센터,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 은행 및 신용카드 결제망 운영사 유니온페이가 공동으로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의 내부 테스트 개시를 발표했다.

  • 중국 지적재산 미디어 IPRdaily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300건 이상 보유,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최대 스마트폰 업체 화웨이는 현재까지 27개의 블록체인 특허를 출원했다. 미국은 IBM, 마스터카드, 구글, 인텔, 페이팔 등이 순위에 올라있다. 전 세계 100위 안에는 중국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은 주식회사 코인플러그가 12건, KT가 10건으로 2개 기업만이 속해있다.

  • 벨릭은 오는 25일 아이콘 암호화폐 ‘ICX’를 보유한 이용자들을 위한 ‘ICX 담보대출’ 상품인 ‘론 엠’을 출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벨릭의 ‘론엠’ 대출은 벨릭 거래소에서 본인 인증 절차(KYC)후 벨릭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IoT 서비스를 위한 인센티브 기반의 마켓플레이스인 블록클라우드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에 상장한다. 블록클라우드는 24일 서울시 강남구 디센트레 카페에서 '블록클라우드 MEET UP 2019 in KOREA'를 개최하고, 국내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 고팍스가 국내 암호화폐 투자 고수들이 참가하는 슈퍼트레이더 실전 투자 대회를 오는 11월 5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고팍스 계정내 총자산의 원화 환산액 기준으로 1000만원 이상은 M1리그, 100만원 이상은 M2리그로 두개 리그로 나눠서 11월 5일 14시부터 11월 14일 14시까지 9일간 진행된다.

  • 스위스의 최대 금융센터 및 증권거래소인 식스 그룹 (SIX Group) 의 디지털 거래소인 SIX Digital Exchange 의 경영진이 11월에 한국에 방한하여 디지털 거래소 혁신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SIX Digital Exchange는 전통적인 주식, 본드 등의 금융상품을 토큰화해 365일 거래할 수 있으며, 2020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빗썸 글로벌은 지난 2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Unleash” 밋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TODAY IS■■■

  • 4차산업혁명 글로벌정책 컨퍼런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주최, 오전10시~오후6시, 웨스틴조선서울)

  • 루키즈온더블록(Rookies on the Block) 밋업 (한국경제TV 주최, 오후4시~오후6시, 코엑스D1홀 Global Financial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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