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채굴 업체 카난, 3분기 순익 1300만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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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박근모 2019년 11월7일 18:38
Bitcoin Miner Maker Canaan Confidentially Files for IPO in US: Report
출처=코인데스크

비트메인에 이어 세계 2위 비트코인 채굴기 판매 업체 카난크리에이티브(Canaan Creative, 카난)가 올 3분기 순이익 1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5일 카난이 IPO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카난은 작년동기에 비해 40% 성장한 매출 9500만 달러, 순이익 1342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카난이 판매하는 아발론 채굴기의 판매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문서에 따르면, 카난의 아발론 채굴기는 올해 총 41만346대가 판매됐다. 이 중 최신 모델인 A9와 A10이 각각 8만8034대, 5만6556대를 기록했다. 구형 모델인 A8은 26만5756대가 판매됐다.

하지만 채굴기 판매량 상승에 힘입어 3분기 순이익에도 불구하고 카난은 올해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카나안은 이미 올해 상반기 순손실 458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과 홍콩에 IPO를 신청한 카난은 지난달 28일 나스닥(NASDAQ)에 상장하고자 SEC에 총 4억 달러 규모의 IPO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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