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디지털자산서비스, 뉴욕서 신탁회사 인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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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DiCamillo
Nathan DiCamillo 2019년 11월20일 18:00
Fidelity Digital Assets Gets NY Trust Charter to Custody Bitcoin for Institutions
출처=셔터스톡

금융 그룹 피델리티의 자회사 피델리티 디지털자산서비스(Fidelity Digital Asset Services)가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으로부터 신탁회사로 인가를 받았다. 이제 피델리티는 디지털자산서비스를 통해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에 대한 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데 있어 거래 중개서비스와 함께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서비스가 바로 수탁 서비스다. 뉴욕주 금융 당국의 인가를 받은 신탁회사로 영업할 수 있게 된 건 모회사인 피델리티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쌓은 신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 마이클 오라일리, 피델리티 디지털자산서비스 최고운영이사

뉴욕주 금융감독청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업체에 신탁회사 인가를 내준 건 피델리티가 23번째라고 밝혔다.

앞서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Galaxy Digital Holdings)는 피델리티와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의 비트코인 선물거래소 백트(Bakkt)에 자사의 비트코인 펀드 두 곳에 모인 비트코인을 맡겨놓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피델리티는 몇 달 전부터 블록체인과 거래 및 수탁 업무 관련 전문가를 채용해왔다.

번역: 뉴스페퍼민트

·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 Translated by NewsPeppe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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