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기관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 유럽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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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Pan
David Pan 2019년 12월18일 14:13
Fidelity to Expand Institutional Crypto Business to Europe
이미지=셔터스톡

 

세계 최대 자산관리회사 가운데 하나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ements)가 유럽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럽에 지사를 연다.

피델리티는 17일 유럽에서 추진하는 신사업은 피델리티 디지털자산서비스(Fidelity Digital Asset Services)에서 지사를 세워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으로부터 신탁회사로 인가를 받은 피델리티 디지털자산서비스는 2018년부터 미국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의 거래, 청산, 수탁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피델리티는 이제 유럽의 헤지펀드, 패밀리 오피스, 시장 중개인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투자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피델리티는 디지털자산서비스 크리스 타이러(Chris Tyrer)를 유럽 지사장으로 임명했다. 타이러는 바클레이(Barclays)의 투자은행 사업부에서 매니징 디렉터로 일하며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전통적인 금융시장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글로벌 상품 거래를 총괄하기도 했다. 타이러는 유럽의 디지털 자산 투자자에 대한 고객 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지난달 뉴욕에서 신탁회사 인가를 받으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피델리티는 당시 올해가 끝나기 전에 첫 번째 기관 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델리티 디지털자산서비스의 톰 제섭 회장은 지난해 회사가 출범한 이래 미국에서만 수많은 기관투자자가 “상당한 관심을 보이며 많은 것을 문의했다”고 말했다.

“디지털 자산 시장 인프라 회사에 대한 기업과 벤처 투자가 계속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거래소들도 디지털 자산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과 유럽 고객들도 디지털 자산에 더 큰 관심을 직접적으로 보임에 따라 우리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잠재력이 더 많은 지역에서 발현될 날이 임박했다고 판단했다.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으로 확장하는 결정은 어렵지 않은 결정이었다.”

번역: 뉴스페퍼민트

·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 Translated by NewsPeppe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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