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레이팅스, 비트코인 평가등급 A-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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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김동환 기자 2020년 2월10일 13:44

 

미국의 신용평가사인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이 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평가 등급을 A-로 상향 조정했다. 와이스 레이팅스는 "반감기를 앞두고 펀더멘털이 개선됐으며 가격 상승도 활발해졌다"고 설명했다. 

반감기란 작업증명(PoW) 방식 암호화폐에서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해 블록당 채굴 보상을 기존의 절반으로 줄이는 시점을 말한다. 비트코인은 오는 5월 반감기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반감기 이후에는 채굴 보상이 블록당 비트코인 12.5개에서 6.25개로 줄어든다.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9일(현지시간) 개당 1만달러 선을 회복했다. 글로벌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해 10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중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4.9%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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