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블록체인 공청회 연다
하원 소기업위원회, 4일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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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tian Sinclair
Sebastian Sinclair 2020년 3월2일 17:00
미국 의회의사당. 출처=셔터스톡
미국 의회의사당. 출처=셔터스톡

미국 하원이 공청회를 열고 블록체인 기술이 기업 혁신가들에게 가져다줄 수 있는 혜택에 대해 논의한다.

하원 소기업위원회는 4일 오전 '소기업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 공청회를 열고 일부 스타트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보안성을 어떻게 향상했는지에 대해 들을 예정이다.

니디아 M. 벨라스케스 위원장은 최근 공지에서 "블록체인은 전세계 공급망에서 상품을 추적하거나 연결된 장치들 간의 P2P 거래를 가능케 하는 등 많은 다른 용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청회에는 오넘(Ownum)의 CEO 셰인 맥란 비글로, 팝콤(Popcom)의 CEO 던 딕슨, 프로토콜랩스의 법무고문인 마빈 암모리와 짐 하퍼, 미국기업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객원연구원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공급망 전반에 걸친 재화·용역의 추적, 이해당사자 간 투명성·신뢰도의 제고 등 다양한 사용 사례에 대해 전 세계의 더 많은 기업정부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시점에 열린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비글로 오넘 CEO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미국이 인터넷 붐을 주도했던 것처럼 이번 청문회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미국의 리더십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이메일을 통해 전했다.

번역: 김병철/코인데스크코리아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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