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체인링크, 라온시큐어, KT, 메디블록
5월18일 짧은뉴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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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기자
박근모 기자 2020년 5월18일 17:01

짧은뉴스 ‘오늘’을 통해 국내외 업계 이모저모를 전달해드립니다. 보도자료는 코인데스크코리아 모든 기자들이 받아볼 수 있는 contact@coindeskkorea.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는 ‘신뢰 그 이상의 가치’를 지향합니다.

클레이튼-체인링크, MOU 체결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 체인링크(Chainlink)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체인링크는 오픈 소스 형태의 탈중앙화 블록체인 오라클 네트워크 서비스로, 블록체인 외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스마트 컨트랙트에 구현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클레이튼 플랫폼의 확장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다각도의 상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나아가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라온시큐어, 세종시 '블록체인 기반 자율주행 신뢰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라온시큐어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자율주행자동차 신뢰 플랫폼 구축 시범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중 하나로, 세종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차의 도심 운행 및 서비스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자율주행차의 안전 운행 환경을 마련하고 부가서비스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라온시큐어의 '옴니원'과 LG CNS의 '모나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KT-메디블록, 게이츠 재단과 감염병 대응 연구 

KT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의 투자를 받아 3년간 120억원 규모의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KT는 연구 성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고려대학교 의료원 김우주 교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메디블록, 모바일 닥터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중 헬스케어 블록체인 기업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데이터 공유 플랫폼 개발을 맡게 된다. KT는 감염병 유행 이전에 위험을 알려 조기 진단에 도움을 주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과 알고리듬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신∙변종 감염병 대응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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