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오후브리핑: 알리바바,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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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기자
박근모 기자 2020년 6월17일 17:05

 

송금부터 코로나까지…알리바바의 블록체인 전략 A to Z

"블록체인의 가치는 투기가 아닌 사회 문제 해결에 있다.” 알리바바 자회사 앤트파이낸셜의 장궈페이(蒋国飞) 부회장이 지난 5월 중국경영보 인터뷰에서 강조한 대목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신뢰를 구축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 경제에 이로움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알리바바는 2014년 알리페이를 운영할 자회사 앤트파이낸셜을 설립한 이후 2015년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금융 블루오션…은행들 '암호화폐 사업 경쟁' 시작하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을 앞두고 은행들은 잇따라 일단 수탁(커스터디)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도입을 검토중인 시중은행은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4곳이다.

'이틀 간 거래량 7배' 신규 스테이블코인 '컴파운드' 성황

탈중앙금융(Defi) 서비스 컴파운드의 거버넌스 토큰인 컴파운드(COMP)가 15일 출시되자마자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시가총액이 7억7430만달러를 초과하는 등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디파이펄스 자료를 보면, 컴파운드 토큰 예치량은 14일 977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보도 시점에는 1억5950만달러까지 치솟은 상태다.

금융위 ‘크라우드펀딩 발전방안’ 발표

금융위원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에서 ‘크라우드펀딩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고, 크라우드펀딩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발행기업을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발행한도도 현재 연간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상에서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제도를 말한다.

뉴욕타임스, 블록체인으로 가짜뉴스 걸러내는 실험 진행

뉴욕타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도사진에 메타데이터를 추가하는 '뉴스의 기원 프로젝트(The News Provenance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 소비자는 SNS에서 공유되는 보도사진의 촬영시기, 촬영위치, 촬영자(언론사) 등을 메타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도사진이 엉뚱한 제목이나 맥락으로 공유되더라도 가짜뉴스 여부를 가려낼 수 있다.

짧은뉴스 오늘

코빗, 에이블컨설팅과 AML 계약 체결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17일 에이블컨설팅과 자금세탁방지(AML)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빗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의심거래보고(STR) 및 고객현금거래보고(CTR) 등 AML 시스템을 구축하고, 특금법 시행 전까지 금융정보분석원(KoFIU)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권고한 관련 요건들을 갖출 예정이다.

해치랩스, 오케이엑스와 파트너십 체결

해치랩스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오케이엑스(OKEx)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오케이엑스에 상장된 프로젝트들이 거래소의 다양한 암호화폐 서비스에 디지털 자산 지갑을 탑재하는데 헤네시스(Henesis) 월릿이 활용될 예정이다. 해치랩스가 개발한 헤네시스 월릿은 기업들이 앱(App)과 웹(Web) 서비스에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고,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PI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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