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오후브리핑: ABS, 블록체인확산전략, 텐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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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정인선 기자 2020년 6월25일 16:20

아시아블록체인서밋 2020, 7월15일부터 닷새 동안 온라인 개최

‘크립토 대모’ 헤스터 퍼스 SEC 위원, 탕펑(오드리 탕) 대만 디지털 정무위원(장관) 등이 참가하는 '아시아 블록체인 서밋(ABS) 2020'이 7월15일부터 온라인으로 5일간 열린다. 아시아 블록체인 서밋은 아시아 블록체인 얼라이언스가 매년 대만에서 주최하는 국제 블록체인 컨퍼런스다. 올해는 크리스티나 로마조 유니세프 블록체인 리드, 압둘아지즈 알칼리파 카타르개발은행(QDB) CEO , 쉴라 워렌 세계경제포럼 블록체인 소장, 글렌 웨일 마이크로소프트 책임 연구원 등이 발표자로 참가한다.

정부, 블록체인 7대 분야 선정·지원한다

정부가 온라인 투표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7대 분야를 선정했다. 또한 비대면 경제에 필요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등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고 부산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I 얼굴 인식 자료 수집을 피하는 또다른 AI

합성 미디어 기업 알레시아 AI(Alethea AI)가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는 디지털 마스크를 개발해 파일럿 테스트에 착수했다. 이번 소식은 IBM,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경찰 등 사법 기관에 얼굴인식 기술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전해졌다.

'블록체인 플러스' 위한 텐센트의 투트랙 전략

텐센트는 코어 기술 개발과 응용 사례 모색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 텐센트는 2017년 11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트러스트SQL을 선보였다. 트러스트 SQL은 전자 영수증 발행과 금융, 스마트 의료, 법무,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활용되고 있다. 텐센트는 같은달 기존의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서비스형 블록체인 TBaaS도 출시했다.

짧은뉴스

클레이튼, 1차 파트너 보상 대상에 오지스 선정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가 자체 개발한 클레이튼의 1차 파트너 보상 대상자에 오지스(Ozy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클레이튼의 파트너 대상 보상 시스템 KIR(Klaytn Improvement Reserve)은 신규 또는 기존 파트너를 대상으로 클레이(KLAY)를 지원해 생태계 활성화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으로, 클레이튼 플랫폼 및 툴 개발 또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파일럿 형태로 이뤄진 이번 KIR 1차 대상으로 선정된 오지스는 클레이튼 생태계에 필요한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프로토콜과 모듈을 개발한다. 그라운드X는 오지스가 블록생성 및 거래 정보 등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클레이튼스코프 리뉴얼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라운드X는 오는 하반기 KIR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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