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오후브리핑: 업비트 해킹, 리브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병철
김병철 2020년 7월9일 20:37

'수수료 폭탄' 사건에 업비트 해커 발자국이 보인다

지난달 이더리움 송금 수수료로 67억원이 지불된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 사건이 업비트와 플러스토큰 등 국내외 대규모 해킹사건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리브라 “포기 안했다. 복수 통화 바스켓 연동 스테이블코인”

여러 나라 통화에 각각 연동된 여러 개의 스테이블코인 구상을 밝혔던 리브라가, 그렇다고 해서 복수의 법정화폐에 연동해 단일 글로벌 화폐를 개발한다는 애초의 프로젝트 방향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냈다.

 

국내 4대 거래소 거래액, 코스닥 14% 규모

올해 5월까지 국내 4대 거래소의 암호화폐 거래액은 총 115조원, 일 평균 거래액은 7600억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코스피 거래액은 908조원, 코스닥은 820조원으로, 암호화폐 거래액은 코스닥의 14% 수준이다.

 

디디추싱, 디지털위안TF 출범

중국의 대표적인 차량 예약 서비스 디디추싱이 자체 플랫폼에 중국 디지털 화폐(CBDC) 탑재를 테스트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꾸린다. 디디추싱은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화폐연구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인민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 화폐 DCEP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즘 상장폐지를 보면서 생긴 작은 소망

상장만 하면 엄청난 이익이 발생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업개발이 아닌 코인 상장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랬던 것과는 달리 지금은 상장폐지 되는 종목들이 나오고 있고 거래소 스스로 그 기준을 마련해둔 것이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이 스스로 정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변화의 단초라고 생각한다.

 

애플, 대만 코로나19 대응에 걸림돌?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이 아닌 대만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그러나 애플 스토어는 정부 기관이나 비영리 기관에서 개발한 보건 애플리케이션만 취급한다. 대만의 스타트업 커뮤니티로서는 큰 제약이다.

 

짧은뉴스 오늘

 

그라운드X, 클레이튼 서비스 트랜잭션 수수료 내준다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는 클레이튼 메인넷 출시 1주년을 맞아, 9일부터 1년간 클레이튼 기반 서비스의 트랜잭션 수수료를 전액 대납한다고 밝혔다. 파트너 기업들은 무료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그라운드X에 따르면 현재 약 60개 서비스가 클레이튼 플랫폼 위에서 구동 중이다.

 

썸씽, 아이콘에서 클레이튼으로 메인넷 전환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노래방 앱 썸씽이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으로 메인넷을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썸씽은 자세한 토큰 스왑 일정을 추후 별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애초 썸씽은 아이콘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코인플러그, 베트남에서 DID 사업 개발 

코인플러그는 베트남 정부, 기업용 블록체인 기업 카디아체인과 전략적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DID기반 신원인증 서비스 개발, 베트남 최초의 DID 협의체 마이키핀 얼라이언스 베트남 설립, 블록체인 엔터프라이즈 사업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으로 보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