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은 '사용자 친화적'인 코인을 희망한다"
[DAXPO2020] 암호화폐로 커피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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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기자
박근모 기자 2020년 9월10일 09:00

 

"페이코인은 서비스 출시 5개월만에 하루 결제금액 5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사용자는 75만명에 달합니다. 올해 목표는 100만 가입자 유치입니다."

다날핀테크(통합결제 서비스 기업 다날의 블록체인 자회사)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페이코인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김영일 다날핀테크 사업기획팀장은 코인데스크코리아와 한국블록체인협회 공동주최로 열린 디지털자산박람회(DAXPO)2020에서 '암호화폐로 커피를 샀다'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페이코인은 국내 최고의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일 팀장의 발표는 10일 공개됐다.

김 팀장은 그동안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가 실생활에 파고들지 못한 이유로 사용자경험(UX)과 사용자환경(UI)의 부재를 꼽았다. 페이코인은 이런 문제를 개선해 일반 사용자가 기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듯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설계에 집중했고, 그 결과 40대~50대 사용자가 전체 사용자의 40%를 차지했다

페이코인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UX, UI를 지향했다. 출처=다날핀테크
페이코인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UX, UI를 지향했다. 출처=다날핀테크

김 팀장은 "페이코인 서비스가 공개되기 1년 전부터 누구나 쉽게 가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고민했다. 사용자 입장에서 UX, UI가 쉽고 간편하다면, 암호화폐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한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날핀테크는 페이코인을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에서 암호화폐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그 첫 시작으로 다날핀테크는 마일리지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와 함께 '페이코인 얼라이언스' 구축에 나선다. DAXPO2020에서 공개된 페이코인 얼라이언스는 '페이코인 얼라이언스'는 △포인트(밀크) △KYC·AML(웁살라시큐리티, 옥타솔루션) △암호자산 금융서비스(델리오, 벨릭) △DID(코인플러그, 아이콘루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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