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 오후브리핑: 비트코인$36000, 컴파운드, 스시스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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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정인선 기자 2020년 9월15일 20:46

잔잔한 가격…물밑에 역대급 비트코인 이동 있었다

이번 주 비트코인(BTC)은 큰 가격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개당 가격 1만 달러를 기점으로 ±3% 가량의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가격 변동은 크지 않았지만 블록체인 온체인상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움직임이 있었다. 역대급으로 많은 비트코인이 지갑들을 오고 간 것이다.

지리적 요인에 따르는 금융 불평등을 제거하는 법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은 과거 통신 부문에서 인터넷이 이뤘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위대한 약속을 하고 있다. 바로 금융에서도 지리적 요건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코로나 저점 뒤 주가 상승 세계 2위 이끈 ‘동학개미’

코로나19 이후 코스피 상승률이 주요 20개국(G20) 지수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의 주도권이 외국인에서 개인투자자로 넘어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테슬라 주가, 시스코 전철 밟을라

시장에서는 2000년 아이티(IT)버블 때는 기대만 있었지만 지금은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으므로 기술주 상승이 당연하다고 얘기한다. 그건 지금 가장 좋은 회사와 2000년 일반 회사를 비교하기 때문에 나온 결과일 뿐 과거 최고 기업과 비교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영끌'의 끝은 어디인가

올해 들어 부동산 투기에 이어 주식시장에서도 투기 광풍이 불면서 한동안 묻혀있는 듯했던 가계부채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한 시중은행 자금담당자는 신용대출 급증 이유로 간명하게 세가지 현상을 들었다. ‘동학개미, 영끌, 전셋값.’

SSG페이 오류…'쓰윽' 하고 다른 카드가 결제됐다

13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12일부터 17일까지 SSG닷컴에서 SSG페이로 결제된 건 가운데 고객이 선택한 카드가 아닌 같은 회사의 다른 카드로 결제되는 오류가 수천건 발생했다. 

핀테크 + 디파이 = 당신이 기다려온 혁명

우리는 금융 인프라에 상의하달식 구조와 개개인의 행동이 모두 포함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사람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의 자산에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를 고려한) 기간 효용 극대화 함수를 적용하고자 했다. 개인이 아니라 법인이나 작은 공동체 등 사람들이 모여 구성한 초유기체(super-organism)도 금융 측면에서는 같은 걸 원한다.

스시스왑 공동창업자 "이더리움 외 다른 블록체인에서도 선보일 것”

지난주 초 코인데스크차이나는 스시스왑의 공동창업자 마키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마키는 현재 유일하게 남은 창립 멤버다. 그는 인터뷰에서 셰프 노미의 개발 자금 매도 및 뱅크맨프리드의 관리자 키 인수에 대한 의견과 함께 셰프 노미 사임 후 스시스왑의 개발 계획 등을 언급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료 데이터는 위험하다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의료기기와 의료 정보시스템이 증가하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의료 빅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고객의 민감 정보 수집 및 유통, 활용 등이 가속화됨에 따라 안전한 의료 데이터 활용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

캘리포니아 산불과 '미국식 집 짓기’

캘리포니아 산불과 코로나 19 두 사례에서 보듯 인류가 당황했을 때는 기술도 아무런 이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다만, 시간이 갈수록 인류가 새로운 기술을 찾아낼 가능성이 커지는 것도 사실이다.

컴파운드 대표 "디파이 핵심은 대출, 거래소, 보험”

일부 컴파운드 '고래' 투자자들이 이자농사에 치중하면서, 일각에선 지금의 시장 과열이 플랫폼의 생명력을 갉아먹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자농사꾼들이 COMP 토큰을 독차지할 수 없게 제도를 바꿔야 한다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이 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했다. 지난 3일 컴파운드 창립자인 로버트 레쉬너(Robert Leshner) 대표를 온라인으로 만났다. 

교통카드 줄고 전자거래 늘고 신용카드 줄고 카드대출 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간편결제 등 전자지급서비스 이용이 올해 상반기(1~6월)에 큰 폭으로 늘어났다. 반면 카드구매 이용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관람 줄고 대출기관 늘고 종교시설 줄고 평일이동 늘고

사회 곳곳에서 ‘위드 코로나’(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기) 시대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시작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가 코로나 시대의 모빌리티 트렌드를 담은 ‘2020 카카오모빌리티 리포트’를 14일 발표했다. “영화관 등 실내 목적지로의 이동은 줄고, 부산이나 제주도로 향하는 국내 여행은 늘었다.”

연말 비트코인 가격 $36000에 베팅하다

올해 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36000달러까지 간다는 것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를 통해 비트코인 옵션을 활발히 거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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