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오후브리핑: 중국 디파이, 부산 특구, 크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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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정인선 기자 2020년 9월17일 18:20

DAXPO2020 총정리합니다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2017~2018년 비트코인의 거품과 사기·다단계 등 불법행위와 그에 따른 심각한 피해에 기초해 있다. 하지만 지난주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지털자산박람회(DAXPO) 2020에 참가한 전통 금융권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이제는 아니다’라는 신호를 확인했다. 조 센터장은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립토퀀트, 비트코인 가격 정말 잘 맞힌다는 그집

주 대표는 10여 명의 팀원들과 고민을 한 결과, 기관 투자자가 아닌 전문 개인 투자자를 위한 서비스로 전환했다. 기존 주식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각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 세계 거래소에 보관된 비트코인 수량을 확인할 수 있는 '올 익스체인지 리저브', 거래소에 들어오는 비트코인 규모를 알 수 있는 '올 익스체인지 인플로우' 그래프 등이 일반 투자자를 위한 형태로 개선됐다.

"중국 주도 BSN에 셰어링·솔라나·알고랜드 합류”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 셰어링(ShareRing)이 중국 국가주도 블록체인 연맹 BSN(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팀 보스 셰어링 최고경영책임자는 우선 셰어렛저 테스트넷과 메인넷의 노드와 검증인을 BSN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욘드 부산…BNK부산은행, 특구 딛고 도약할 수 있을까

디지털바우처가 민간 간편결제 수단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발행 주체별로 목적에 맞게 그 지급 대상과 사용 범위 등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는 점이다. 블록체인의 스마트계약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머니 개념이다. 

변호사가 블록체인에 빠져들었던 이유

알면 알수록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라 빠져들었습니다. 어떤 것들이 새로웠냐면요, 유통이 어려워 사실상 자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들도 토큰화를 통해 유통되면 자산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거라는 그 개념이 정말 새로웠습니다. 

부산시 “블록체인 금융 이상 없다. 특구가 증명할 것”

이제 어떤 가이드라인이 필요하고, 어떻게 통제할지에 대한 합의를 이룰 단계다. 디지털바우처와 부동산 집합투자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가 제대로 굴러간다는 걸 보여준 뒤, 이를 기반으로 특구 내에서 통제된 형태의 거래소 사업이나 STO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장기적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디파이 트렌드 뒤처질까 노심초사하는 중앙화 거래소들

중앙화 거래소가 빠르게 성장하는 디파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모습을 보면 탈중앙화가 생존을 위한 필연적인 길임을 알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탈중앙화 거래소의 지분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개미 수익률 기관 제쳐…‘동학혁명’ 성공하나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 순매수 상위 10종목의 지난해말 대비 평균 상승률은 15일 기준 32.4%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내 기관투자자 순매수 상위 10종목의 상승률은 17.4%로, 개인 수익률이 2배 가까이 높은 셈이다. 

신한은행,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에 블록체인 적용

신한은행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진행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기관 및 은행 방문횟수를 줄이고 대출 실행 시간을 줄였다고 밝혔다. 

크라켄,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은행 설립 인가 취득

지난 16일 와이오밍주 은행위원회는 크라켄이 제출한 특수목적 예치기관(SPDI, Special Purpose Depository Institution) 설립 인가 신청을 승인했다. 이로써 크라켄은 와이오밍주 최초의 SPDI 은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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