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코리아, 92억원 투자 추가 유치
KDB산업은행, NLVC, 코나아이파트너스, 국보디자인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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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정인선 기자 2020년 9월24일 11:09
출처=카사코리아
출처=카사코리아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카사를 운영하는 카사코리아가 약 92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사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프리 시리즈B 라운드 투자는 KDB산업은행이 주도하고, 노던라이트벤처캐피털(NLVC), 코나아이파트너스, 국보디자인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KDB산업은행 관계자는 “카사의 혁신성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NLVC 관계자는 “투자 시장의 세계화와 보편화 흐름에 정면 대응하는 카사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카사코리아는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 유치 총액이 2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카사코리아는 2018년 카카오벤처스와 본엔젤스, 퓨처플레이-산은캐프털, 매쉬업엔젤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고, 이어 2019년 우미건설, 하나은행, 신한금융투자, AF인베스트먼트, KCLAVIS 등으로부터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는 “기술을 통해 자산 집중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사명을 이룰 수 있도록 인재 영입과 기술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사코리아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카사 서비스의 모바일 플리케이션을 지난주 출시하고, 첫 빌딩 공모를 오는 10월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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