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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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김동환 기자 2020년 9월29일 18:36
'업비트 스테이킹' 베타서비스 화면. 출처=업비트 제공
'업비트 스테이킹' 베타서비스 화면. 출처=업비트 제공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암호화폐 예치 서비스인 '업비트 스테이킹(staking)'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업비트 스테이킹은 사용자가 업비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예치하면 자산 종류와 예치 기간에 따라 이자 개념의 보상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예치된 자산은 고객 명의의 별도 스테이킹 지갑에 보관되며, 두나무 자회사인 DXM이 관리한다.

'업비트 스테이킹' 베타 서비스는 업비트 PC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업비트 홈페이지 상단의 '스테이킹' 메뉴를 통해 서비스 가입 후, 원하는 암호화폐와 수량을 선택하면 된다. 

현재 예치가 가능한 암호화폐는 트론 (TRX), 마로 (MARO), 루나 (LUNA), 코스모스 (ATOM) 등 4가지다. 베타 서비스 기간 중에는 개인당 원화 기준 5천만원까지만 예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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