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 SEC 공시 대상 된다
올해 초 비트코인 신탁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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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Nelson
Danny Nelson 2020년 10월13일 11:37
2019년 컨센서스에 참석한 마이클 소넨셰인 그레이스케일 매니징 디렉터. 출처=코인데스크 아카이브
2019년 컨센서스에 참석한 마이클 소넨셰인 그레이스케일 매니징 디렉터. 출처=코인데스크 아카이브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의 이더리움 신탁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시 대상으로 등록했다. 앞으로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은 높아진 투명성을 바탕으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EC는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이 앞으로 자사의 투자 서비스를 이용한 투자금 흐름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시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공인투자자들이 신탁에 투자한 자금에 대한 의무 동결 기간은 기존 12개월에서 6개월로 축소된다.

그레이스케일의 매니징 디렉터 마이클 소넨셰인은 “비트코인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화폐에 대한 투자 다각화를 꾀하는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탁은 그레이스케일이 1934년 발효된 거래소법에 따라 등록한 두 번째 암호화폐 투자상품이다. 지난 1월엔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이 SEC의 공시 대상으로 등록된 바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코인데스크 모회사인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자회사다.

·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 Translated by NewsPeppe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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