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 오후브리핑: OECD 암호화폐 세금 가이드라인, 그레이스케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환 기자
김동환 기자 2020년 10월13일 23:07

OECD, 2021년에 '암호화폐 세금 가이드라인' 만든다

주요국으로 구성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21년까지 암호화폐 세금 신고 기준을 만들겠다고 21일 밝혔다. OECD는 이 가이드라인이 각국 세무당국의 암호화폐 과세 업무를 도울 것이며, "국제적(거래소)"에 대한 대응도 담을 것이라고 했다. OECD는 이 가이드라인이 다변적이고 전송이 매우 용이한 암호화폐의 특성을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암호화폐 파생상품 투자금지'는 실수다

영국 금융 규제기관인 금융감독청(FCA)이 암호화폐 파생상품과 상장지수채권(ETN)을 일반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원래 영국에서는 암호자산에 대한 일반 투자자의 관심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별다른 시장 반응은 없었다. 그만큼 당장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만한 일은 아니지만, 그 안에 담긴 다소 염려스러운 메시지를 유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 SEC 공시 대상 된다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의 이더리움 신탁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시 대상으로 등록했다. 앞으로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은 높아진 투명성을 바탕으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EC는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이 앞으로 자사의 투자 서비스를 이용한 투자금 흐름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시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쉿- 스마트폰이 다 듣고 있어요

가끔 집에서 어떤 상품에 대해 혼잣말을 했더니 다음날 관련 광고가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뜨더라는 분들이 있다. 당황할 일은 아니다. 당신은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혼자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일도 이제는 디지털 교육을 받아야 가능하다. 다른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꺼야 하기 때문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 게 아니라 언제나 스마트폰이 우리의 말을 듣고 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으로 보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