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비트코인 시가총액, 지금은 너무 작아”
"비트코인 시총, 성장 가능성 매우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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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Nelson
Danny Nelson 2020년 10월14일 11:52
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피델리티디지털자산이 앞으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성장할 여지가 크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13일 발간했다.  

리아 부토리아 피델리티디지털자산 연구 디렉터는 '비트코인 투자 이론-대체 투자처로서 비트코인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현재 시가총액이 "향후 시장 전체에 미칠 파괴력에 비하면 양동이의 물 한 방울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리아 부토리아 디렉터는 기관투자자의 암호화폐 시장 진입이 비트코인의 비상관 수익을 악화시킬 수 있지만, 암호화폐는 다른 자산이 맞이할 수 있는 경제적 역풍에 비교적 덜 노출된 편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비상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잠재적으로 유용한 자산이라고 리아 부토리아는 주장했다. 

피델리티디지털자산은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기준금리가 0에 수렴하거나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비트코인에 분산 투자하지 않는다면 큰 기회비용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 수정(2020년 10월 15일 13시) 

코인데스크는 당초 기사에서 피델리티디지털자산이 포트폴리오의 5%를 비트코인에 분산할 것을 투자자에게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수치는 가정일뿐 권고 사항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번역: 정인선/코인데스크코리아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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