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오후브리핑: 카카오페이, 특금법, 전자금융거래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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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정인선 기자 2020년 10월26일 19:01

페이팔 발 비트코인 불장, 언제까지 이어질까

추정 OTC 거래량의 증가와 채굴자 포지션 인덱스를 봤을 때 아직 상승장의 최고점이라고 보긴 어렵다. 가격의 최고점은 언제나 그렇듯 고래와 채굴자들이 매도를 결심했을 때다. 다음주 기고 전에 그 시기가 올 수도 있다. 크립토퀀트 텔레그램 알람을 구독하면 이런 대형 시장 참여자들의 온체인 상 움직임을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10년 시작된 페이팔과 비트코인 인연

페이팔이 약 3억명에 이르는 이용자들에게 암호화폐 거래 및 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에 모두가 들떠 있지만, 정작 비트코인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불러온 페이팔의 부정적 역할에 대한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인민은행, 디지털 위안화 법적 지위 부여하는 은행법 개정안 발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개발 중인 법정 디지털 화폐(DCEP)에 법적 명확성을 부여하는 내용의 '중화인민공화국 중국인민은행법(은행법)' 개정안 초안을 23일 공개했다.

[핀테크피디아] '카톡'의 금융플랫폼,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2014년 첫 서비스 출시 이후 온·오프라인 결제와 송금, 멤버십, 청구서, 인증, 보험,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로 영역을 넓혔다. 카카오페이는 2021년 상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핀테크 기업 가운데 첫 기업공개 성공 사례가 될지 주목된다.

윤관석 정무위원장 "빅테크 진입으로 금융권 동반혁신 시켜야"

윤관석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3일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빅테크의 금융 진출과 향후 정책 방향 –전자금융거래법 전면 개정을 중심으로'를 발간했다. 

암호화폐 투자를 위한 온체인 지표 5가지

블록체인 정보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수석경제학자 필립 그래드웰은 모든 투자자가 주목해야 하는 5가지 온체인 지표를 꼽았다. 그래드웰은 자신이 “매일 가장 먼저 확인하는 지표는 거래소 유입량”이라고 말했다.

코이카, 개발협력사업에 블록체인 적용 논의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가 오는 30일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와 개발협력사업에의 적용’을 주제로 제46회 개발협력포럼을 연다.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한다. 

JP모건 "비트코인, 장기적으로 상승 가능성 있다"

JP모건은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과매수 상태로 보이지만, 장기적 관점에서의 가격 상승 가능성은 "상당하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는 JP모건 글로벌 정량 평가 및 파생상품 전략팀이 지난 23일 작성한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입수했다.

그라운드X, 클립 연동 지원 API 출시

그라운드X가 기업들이 디지털자산 지갑 클립에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는 앱투앱(App2App)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출시했다. 앱투앱API로 클립에 서비스를 연동하면, 가상자산(암호화폐)과 NFT(대체불가능토큰) 카드 등 디지털자산을 해당 서비스와 클립 간에 주고받을 수 있다.

이제는 AML/KYC 규모를 줄여야 한다

자금세탁방지와 고객신원확인 규정이라고 하는 이 허점투성이 법은 기존 기업들의 이익만을 보호하고 있다. 교묘한 거대 범죄조직들이 자금을 이리저리 옮기는 건 거의 막지 못한 채, 양심적인 영세 스타트업들의 시장 참여는 막고 있다. 동시에 역사가 오래된 금융 공룡들은 시장 경쟁에서 보호받는다.

[단독] 암호화폐 거래소 운명은 은행에 달렸다

코인데스크코리아가 26일 일부 입수한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의 핵심인 실명입출금계정 발급에 은행의 주관적 판단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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