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오후브리핑: 미 대선, 디지털 위안, 특금법 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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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김동환 기자 2020년 11월2일 18:53

화웨이 스마트폰, 디지털위안(CBDC) 지갑 탑재한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개발 중인 디지털 위안(DCEP)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최대 통신사이자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곧 출시할 신규 스마트폰에서 디지털 위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0월31일은 비트코인 백서 12주년

10월31일은 비트코인 백서 탄생 12주년이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죽음’에 대해 자주 예언을 내놓았지만 이 간단한 원장(ledger)은 죽지 않고 끝내 살아남았고, 사회가 통화와 금융 접근성, 그리고 모호한 개념인 ‘신뢰’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미 대선에 '이변' 없다면…다음주 비트코인 가격은 '맑음'

여러가지 온체인 지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현재는 도저히 비트코인 하락장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오는 11월 3일에 치러질 미국 대선이 자산시장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다음주 글로벌 주식시장이 부서지는 수준의 경제적 충격이 발생하는 등의 이례적인 상황이 없는 한, 다음주에도 비트코인은 계속 현재의 가격을 유지하거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암호화폐 거래소용 ISMS 나온다

정부가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특화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심사체계 구축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는 정보보호 유사·중복 부담을 완화하고, 정보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보보호(ISMS)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누가 진짜 괴물인가?

몬스터 가족은 프랑켄슈타인,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 괴물들이 가족으로 등장하는 1960년대 시트콤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는 몬스터 가족의 친척으로 등장하는 10대 소녀 메릴린이다. 몬스터 가족이 메릴린의 외모를 보면서 안쓰러워하는 것이 이 시트콤의 재미점 중 하나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마치 메릴린처럼 기존 금융 시스템이라는 무서운 존재들 사이에 낀 선량한 아웃사이더 같은 존재다.

안녕, 인터넷 익스플로러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일부 지원을 종료할 것을 밝혔다. 우선 올해 11월 말 협업 도구 팀즈(Teams)에 대한 지원을 종료하고, 내년 8월부터는 구독형 오피스 소프트웨어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수 없게 될 예정이다. 

특금법 시행령 내놓은 정부…"가상자산 제도화는 아냐"

은행의 자금세탁 위험성 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암호화폐 거래소는 내년 9월 이후에는 사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됐다. 현실성 논란을 빚었던 가상자산사업자 자금이동규칙 적용은 내후년으로 시행이 1년 유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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