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오후브리핑: 미 대선, 디지털 위안, 특금법 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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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김동환 기자 2020년 11월3일 23:46

"특금법 시행령, 금융위가 간접 규제하겠다는 얘기"

아직 시중 은행으로부터 실명입출금계좌를 발급받지 못한 중소형 거래소들은 결국 은행의 주관적 판단이 거래소의 생사를 판가름하게 될 것이라는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은행으로 하여금 사실상 거래소 존폐를 결정하게 설정해놓은 시행령 조항을 두고 "결국 (금융 당국이) 간접 규제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자금세탁 위험성 기준을 은행이 판단하게 하면, 실제로 자금세탁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금융 당국은 은행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된다. 국내 금융업계 분위기상 은행이 이 부담을 안고 거래소에 실명입출금 계정을 내주기가 사실상 매우 어렵다는 얘기다. 

마스터카드 회장 "CBDC 나오면 암호화폐 특허 유리하게 작용할 것"

마이클 미에바흐(Michael Miebach) 마스터카드 회장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출시되면 암호화폐 특허를 대량으로 갖고 있는 결제 사업자가 유리한 지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팔 "매주 1700만원 상당 비트코인 구매 가능"

 

페이팔은 지난 2일(현지시간) 진행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고객들의 주당 암호화폐 구매 한도를 1만달러(약 1100만원)에서 1만5000달러(약 1700만원)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웨이, 디지털 위안(CBDC) 무기로 미국 제재 맞설까?

화웨이가 최근 새 5G용 스마트폰 시리즈 '메이트40'을 공개했다. 이번 메이트40 시리즈의 출시에는 미국의 무역 제재 공세에 '정면승부'로 맞서겠다는 화웨이와 중국 정부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이 스마트폰에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CBDC) 지갑이 세계 최초로 공식 탑재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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