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트렌드 짚는 '디파인2020' 컨퍼런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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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김동환 기자 2020년 11월6일 17:28

암호화폐 시장 동향과 최신 트렌드를 짚어볼 수 있는 블록체인 컨퍼런스 ‘디파인(D.FINE)2020’이 오는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 18일 상암 JTBC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블록체인과 사회적 영향(Blockchain & Social Impact)'이다. 다양한 연사들이 코로나19 시대, 블록체인의 사회·경제적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첫날인 17일 오후 2시에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금융 및 정책 세션이 진행된다. 금융 세션에서는 올해 업계를 달궜던 디파이(DeFi, 탈중앙금융) 관련 연사들이 나선다. 바이낸스 엑스 플로라 선 이사, 신세틱스 클린톤 애니스 기술 팀장, 가스 트라비스 대외협력 팀장, 아베 데이비드 트렁 기술 책임자 등이 차례로 발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어지는 정책 세션에서는 금융감독원 이해붕 핀테크현장지원자문역 등의 국내외 제도권 연사들이 블록체인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토론 순서에서는 제도권 금융업 및 암호화폐 거래소 인사들과 블록체인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전망이다.

둘째 날인 18일은 오전 10시부터 행사가 진행된다. KB 국민은행 조진석 센터장, NH 농협 류창보 디지털R&D센터 파트장, SK증권 한대훈 애널리스트 등 제동권 금융 인사들과 그로우파이 모종우 최고운영책임자 등 블록체인 업계 인사들이 모여 시장의 현주소를 분석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플랫폼과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련 발표들이 이어진다. 체인링크 서지 네자로브 대표, 코인플러그 허원호 이사 등이 연단에 선다. 

이번 컨퍼런스는 김병욱 의원실과 조인디(중앙일보), 코인데스크코리아(한겨레), 디센터(서울경제), 블록미디어 등 메이저 4개 미디어 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협력사로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이번 행사는 온ㆍ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해외 연사는 컨퍼런스 현장에서 화상으로 연결해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사와 강연내용 등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온오프믹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사전 등록은 마감됐다. 디파인2020 콘퍼런스는 코인데스크코리아 유튜브 채널 등 공동주최 4개사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코인데스크코리아(한겨레), 조인디(중앙일보), 디센터(서울경제), 블록미디어가 공동주최하는 블록체인 콘퍼런스 ‘디파인(D.FINE) 2020’이 2020년 11월17~18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코인데스크코리아(한겨레), 조인디(중앙일보), 디센터(서울경제), 블록미디어가 공동주최하는 블록체인 콘퍼런스 ‘디파인(D.FINE) 2020’이 2020년 11월17~18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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