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오후브리핑 : 미국 대선, 비트코인, JP모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근모 기자
박근모 기자 2020년 11월9일 19:55

일주일 새 22% 오른 비트코인... 언제 파는 게 좋을까

채굴자들이 현금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적인 하락을 이끌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고래'라고 불리는 대형 투자자들도 아직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다음주까지 단기적인 조정성 하락이 있을 수 있다. 

 

미국 대선과 블록체인의 미래

우리가 기억하는 한 역사상 가장 어렵게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선거 결과에 대한 생각이 어떻든 간에 현재 미국의 상황이 모두 괜찮다고 믿는다면 그건 정말 우둔한 사람일 것이다. 블록체인이 모든 해답을 쥐고 있진 않지만, 적어도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있다. 

 

JP모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금ETF보다 실적 좋아"

P모건은 6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자산 관리사와 같이 기존에 금 ETF 상품에 투자해 온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금의 대체재로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크코인 '그린' 51% 공격 받아

암호화폐 마이닝풀 제공 업체 2마이너스(2Miners)는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린의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51%공격을 받아 블록 생성이 중단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상수도 수질 관리에 블록체인 적용

부산시가 정수장에서부터 개별 가정까지 상수도관에 설치한 센서에서 수돗물의 탁도와 잔류 염소 등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관리해 모니터링하는 상수도 스마트 수질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바이든 당선, 암호화폐 업계에 호재일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암호화폐 업계에 좋은 소식일까. 아직은 알 수 없다. 그가 주요 금융규제 기관들의 수장을 누구로 선출하느냐에 따라, 향후 몇 년 동안 미국 암호화폐 관련 정책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짧은뉴스 '오늘'

 

토카막 네트워크, 영지식 증명 ‘파이썬 스나크’ 공개

온더는 파이썬 언어를 기반으로 한 영지식 증명인 ‘파이썬 스나크’를 9일 공개했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개발사 온더가 개발 중인 네트워크 확장성 솔루션이다. 온더에 따르면, 파이썬 스나크는 영지식 증명을 기반으로 구성된 라이브러리로 파이썬 언어로만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으로 보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