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오후브리핑: 갤럭시디지털, 동백전 캐시백 중단, 카사 첫 공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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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정인선 기자 2020년 11월16일 17:59

비트코인 고래 움직임, 신호와 소음을 구별하는 방법

고래들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보았을 때, 상승장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 고래 비율이 한 때 85%를 넘었지만, 그후 85% 이하로 내려와서 며칠간 유지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개미 투자자들의 활동이 활발한 상황도 아니다.

비트코인캐시(BCH), 다시 두 개로 쪼개지다

2017년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 됐던 비트코인캐시(BCH)가 다시 두 개의 새로운 블록체인으로 갈라졌다. 해시파워 등 여건을 살펴봤을 때, 현재로서는 비트코인캐시노드(BCHN)가 비트코인캐시ABC(BCH ABC)를 제치고 이 네트워크를 지배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국이 코닥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정치적으로 중대한 변화의 시기에 디지털 화폐 혁명이 일고 있는 지금, 코닥의 이야기에는 많은 시사점이 있다. 미국의 신임 행정부도 이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일어나는 현상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행동으로 옮길 의지는 없는 상황 말이다.

[칼럼]암호화폐 제도화는 아니라는 말장난

암호화폐의 법적 정의가 확정됐고, 가상자산 사업자는 반드시 금융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이를 통해 과세까지 하는데, 제도화는 아니라는 주장은 황당하다.

갤럭시 디지털, 드로우브리지렌딩·블루파이어캐피털 인수

갤럭시 디지털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지털 자산 대출 및 투자를 위한 고급 맞춤형(white glove) 서비스 기업 드로우브리지렌딩과 선물 시장 및 디지털 자산을 위한 이중 유동성 공급 기업 블루파이어캐피털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중국하나은행, 알리페이에서 금융서비스 제공

하나은행의 중국 법인인 중국하나은행이 중국 최대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支付宝, 즈푸바오) 전용 모바일 지점 '하나 샤오청쉬(小程序, 미니 애플리케이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발행액 1조2천억, 부산 '동백전' 캐시백 중단

부산의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자금 역외 유출을 막기 위해 부산시가 도입한 지역 화폐 ‘동백전’의 캐시백(사용 금액의 일정액을 되돌려주는 것)이 17일부터 연말까지 중단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취지에서 시작했지만, 소요 예산 예측에 허점을 드러낸 탓이다.

한국은행 설립목적에 '고용안정' 추가될까

코로나19 사태가 한은 역사에 또 다른 변곡점을 만들어낼 계기로 떠올랐다. 감염병 사태에 따른 고용충격이 커 한은의 목적에 ‘고용안정’을 추가해 중앙은행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대응하도록 하자는 제안이 잇따라 나온다. 여야 모두에서 이런 내용의 한은법 개정안을 내놓고 있다.

짧은뉴스 '오늘'

카사코리아, 1호 공모 건물 공개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 카사를 운영하는 카사코리아가 첫 공모 상장 빌딩과 공모 일정을 공개했다. 카사코리아는 오는 11월25일부터 12월4일까지 8일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 런던빌' 투자자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사코리아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 최초로 디지털 수익증권(DABS)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사코리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DABS를 사고 팔아 시세 차익을 올릴 수 있고, 2개월마다 임대 수익도 배당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는 카사코리아와 하나은행, 한국토지신탁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하나은행이 예탁금 관리를, 한국토지신탁이 건물 관리와 운영, 임대수익 집행 등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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