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암호화폐 거래소 엑스모 해킹으로 130억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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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기자
박근모 기자 2020년 12월22일 10:21
출처=픽사베이
출처=픽사베이

 

영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엑스모(EXMO)가 거래소 지갑 해킹으로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리플, 지캐시, 테더 등 약 13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당했다.

엑스모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세계협정시(UTC) 기준 21일 오전 2시27분경(한국시각 21일 오전 11시27분) 사이버공격을 받아 핫월릿에 보관된 암호화폐가 외부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엑스모는 총 암호화폐 자산의 약 5%가 보관된 핫월릿이 공격을 받았으며, 나머지 모든 자산은 콜드월릿에 보관돼 있어 안전하다고 전했다.

엑스모는 "현재 런던 경찰에 사건 보고 후 사이버범죄 수사를 진행 중이며, 시스템 전반적인 보안 검토를 할 계획"이라며 "기존의 엑스모 지갑에 암호화폐를 입금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엑스모가 공개한 탈취된 지갑 목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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