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아침브리핑: 라가르드 ECB 총재 "비트코인 규제 필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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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uhn
Daniel Kuhn 2021년 1월14일 11:13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출처=잉글랜드은행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출처=잉글랜드은행

 

주요 소식

라가르드 ECB 총재 "비트코인 국제적 규제 필요"

지난 13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로이터 통신이 주최한 온라인 이벤트에 참석해 비트코인이 국제적 수준에서 규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투기성이 강한 자산인 비트코인이 자금세탁을 포함한 일부 불법 행위에 이용되고 있으며 규제적 허점이 있다면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출신 미국 통화감독청장 사임하나?

암호화폐에 호의적이인 브라이언 브룩스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대행이 이번주 사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반면, 차기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으로는 암호화폐를 잘 아는 게리 겐슬러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 단기 전망, 어두울까?

애널리스트들이 비트코인의 단기적 가격 전망이 밝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거래소로 유입되는 비트코인의 양이 늘고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는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에는 5만7천여개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유입되었다.

일일 유입량으로는 2020년 3월12일 시장 폭락 이후 가장 큰 규모였다. 골드만삭스의 한 경영진은 기관 투자자들을 비트코인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핵심’이라고 지적하며, 지난 11일 비트코인의 20% 가격 하락이나 비트코인 변동성도 일명 ‘고래(whales)’들의 비트코인 구매를 막지 못했다고 말했다. 

 

간추린 뉴스

  • 비트코인으로 커피나 피자를 사게 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
  • 바이낸스(Binance)가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락에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는 가짜 영상이 유포된 이후, 바이낸스는 경쟁 거래소인 오케이엑스(OKEx)와 후오비(Huobi)에 대해 반격을 가했다.
  • 비트코인 채굴기업 마라톤(Marathon)이 주식 공개를 통해 2억5천만달러를 조달한다.
  • 세계에서 가장 큰 다크넷 시장인 다크마켓(DarkMarket)의 운영자로 알려진 호주 남성이 독일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 파키스탄 주정부가 비트코인을 채굴한다.
  • 억만장자 투자자인 하워드 마크가 자신의 아들이 상당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투자자들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주식시장에 대한 바로미터로 비트코인을 주시하고 있다.

 

시장 동향

알트코인의 시대?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의 가격이 각각 역대 최고치의 87%와 78%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반면, 시가총액이 작은 암호화폐인 알트코인 대부분은 상승폭이 그다지 크지 못했다.

일부 알트코인이 최근 상승장에서 가격이 급등하기도 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저가에 고위험군인 알트코인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반면, 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에 따르면, 메이커(MKR), 컴파운드(COMP), 에이브(AAVE), 유니스왑(UNI) 같은 디파이(DeFi) 대출시장 토큰들은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 Translated by NewsPeppe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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