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오후브리핑: 한빗코, 김성아, 그레이스케일, 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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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월18일 17:44

김성아 한빗코 대표 "중개·수탁·운용 다하는 가상자산 금융그룹이 목표"

김성아 플루토스디에스 대표는 "올해부터는 전통 금융권과의 협업, 가상자산사업자 인가 등을 통해 빛을 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골드만삭스, 수탁 업무로 암호화폐 시장 진출할 듯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디지털자산 수탁 업무를 매개로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할 거라고 골드만삭스 관계자가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2020년 말 적어도 한곳 이상의 유명 암호화폐 수탁업체에 정보요청서를 보냈다.

 

그레이스케일, 하루만에 7억달러 모았다

미국의 디지털자산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이 하루 만에 약 7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다. 마이클 손넨셰인(Michael Sonnenshein) 그레이스케일 CEO는 1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이 15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7억달러(7730억원) 이상을 모집하며 지난해 4분기보다 성장 동력(모멘텀)을 높였다"고 밝혔다. 

 

크라켄, 미국 내 XRP(리플) 거래지원 중단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미국 내 거주 고객에 대한 XRP(리플) 거래 지원을 오는 30일부터 중단한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 XRP를 발행, 운영하는 리플랩스(Ripple Labs)를 미등록 증권 발행 혐의로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후오비코리아, ISMS 인증 획득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코리아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오비코리아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가 국내에서 ISMS 인증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지난 8년간 사고 없이 거래소를 운영해 안전성과 우수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거래량 폭증, 웹·모바일 인프라 분리"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자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인프라를 일부 분리하겠다고 밝혔다. 거래량이 급증할 때 거래소 시스템이 멈추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블룸버그 "하락 맛본 월가 CFO들, 비트코인 추가 투자 경계 중"

월스트리트의 최고재무책임자들이 지난주 있었던 비트코인 폭락을 경험한 이후, 기업 자금으로 암호화폐 투자하는 것을 더 경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지난 1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와 통화한 익명의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가격 변동성과 수익률을 감안할 때 비트코인에 대한 전략적 투자의 매력이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황] 비트코인 3만6천달러…"2만6천달러 가능성도"

지난 15일 비트코인 거래량이 2021년 평균치를 하회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 올해 BTC와 ETH이 상승장에 있지만, 일부 다른 디파이 토큰들은 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 비트코인(BTC)은 오늘 오후 2시30분 개당 약 3만6000달러선에 거래됐다. 24시간 사이 약 7.3% 하락했다.
  •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3만4425달러~3만8823달러 사이를 오갔다.

 

메트라이프 "CBDC, 유행 아닌 시대의 흐름"

미국 최대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의 기관투자자 전문관리 기업인 메트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MIM)은 지난 8일 발간한 거시 경제 전략 입문서(macro strategy primer) '블록체인 블록버스터'(The Blockchain Blockbuster)를 통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는 일시적인 유행(Fad)이 아닌 디지털화에 따른 전세계적인 흐름"이라며 앞으로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블록체인에 더 큰 관심을 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트코인이 중앙은행에 보내는 경고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임기 중 두번째로 가결됐고,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00만명을 넘었다.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로 급등해 4만2천달러를 넘어섰다가 이내 거의 3만달러까지 곤두박질친 뒤, 주 후반에 다시 3만6천달러를 넘는 널뛰기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미국 정부가 글로벌 디지털화폐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는 논란의 규제안을 발표하면서 진통을 겪었다.

 

오라클(Oracle)이란 무엇인가?

오라클(Oracle)은 매일의 기온이나 선거 후보자의 득표수 같은 정보들을 외부 세계로부터 가져와 이더리움(Ethereum) 같은 블록체인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그러면 블록체인상의 스마트계약이 이 정보를 활용해 송금 여부나 자금 수신인 등을 결정하게 된다. 오라클은 이더리움 스마트계약이 이 업무들을 순서대로 자동 실행할 수 있게 돕는다.

짧은뉴스 '오늘'

메디패스, 온라인 방탈출 게임 출시

블록체인 기반 간편보험청구 서비스 '메디패스'가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온라인방탈출'을 선보였다. 이번 '백신을 찾아라-온라인방탈출' 참여자는 메디패스 인스타그램 계정의 이미지를 확대해 힌트를 얻고 백신을 찾아 방을 탈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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