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 13억원 주인 찾아줘"
2020년 한해 총 60건 피해 구제
다단계 코인 신고 포상제·이상거래 감지 시스템 등 운영
케이뱅크와도 핫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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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정인선 기자 2021년 2월16일 14:21
업비트 로고. 출처=두나무
업비트 로고. 출처=두나무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2020년 한해 보이스피싱 예방 조치를 통해 60건의 피해를 구제해 총 13억원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줬다고 16일 밝혔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해 말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이 개정되기 전부터 디지털 자산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왔다고 밝혔다. 불법 다단계 코인 사기를 막기 위한 다단계 코인 신고 포상제, 이상거래 발견 즉시 입출금을 제한해 피해를 막는 이상거래 감지 시스템 강화 등이 대표적이다. 

업비트는 더불어 보이스피싱 등 사기 유형을 분석해 유사 피해 예방에 활용하고,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례를 수시로 공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6월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발급 게약을 맺은 케이뱅크와도 핫라인을 구축해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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