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코리아는 결코 암호화폐 거래소나 투자정보 컨설팅 등에 '코인데스크', '코인데스크코리아'라는 명칭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최근 유튜브나 카카오톡, 정체불명의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들을 '코인데스크', '코인데스크코리아', 'Coindesk KOR'이라고 사칭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코인데스크코리아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는 한겨레신문사의 자회사 '22세기미디어'가 코인데스크US와 함께 만든 국내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입니다. 현재 '코인데스크', '코인데스크코리아'는 국내에서 상표등록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한국에서 코인데스크코리아만 '코인데스크'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coindeskkrea.com) 웹사이트와 텔레그램(https://t.me/coindesk_korea)을 통해서 전달되는 내용이 아닌 경우는 코인데스크코리아를 사칭하는 것입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는 사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사칭으로 인한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독자 여러분의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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