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아침브리핑: 미국 뉴욕주, 블록체인 '코로나19 여권'
인도 정부, 암화화폐 금지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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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3월29일 09:45
출처=Michael Discenza/unsplash
출처=Michael Discenza/unsplash

주요소식 


1. 미국 뉴욕주, 블록체인 코로나19 여권 도입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28일(미국시간) 코로나19 백신 여권 애플리케이션(앱) '익셀시어 패스 월렛(Excelsior Pass Wallet)'을 공식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IBM이 개발한 코로나19 여권은 이용자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거나 음성 검사결과를 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블록체인 기반 보건 애플리케이션이다. 

코로나19 여권은 미국 전국의 봉쇄정책과 거리두기 방안을 완화하는 데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과 타임스 유니언 센터 이 두 곳부터 코로나19여권을 발급받은 고객만 출입시킬 예정이다. 


2. 인도 정부, 4월 1일부터 암호화폐 보유 신고제 도입

4월 1일부터 암호화폐 보유 중인 인도 내 법인이 정부에게 모든 가상자산을 신고해야 한다. 암호화폐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던 인도 정부가 일단 금지법 통과를 미루고 신고제를 도입하기로 한 모양이다. 

뭄바이의 암호화폐 거래소 와지르엑스(WazirX)의 니샬 셰티 CEO는 신고제가 인도 정부가 국내 암호화폐 산업이 얼마나 많이 성장하고 있는지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징후라고 말했다. 


3. NFT화된 유니스왑 V3 홍보영상이 52만달러에 팔려

지난 23일 세계 최대 자동마켓메이커(Autonomous Market Makers, AMM)인 유니스왑(Uniswap)이 암호화폐의 유동성 공급 효율을 높인 새로운 플랫폼 버전3(V3)를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그 후 디지털 아티스트 피플플리저(pplpleasr)가 유니스왑은 V3를 홍보하는 영상을 만들어서 대체불가능토큰(NFT)로 전환했는데 이 NFT가 27일 310이더(ETH, 약 52만달러)에 팔렸다. 피플플리저는 판매수익을 전부 인권단체이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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