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아침브리핑: 비자 USDC 신용카드 결제 지원
미국 재무부 유럽 규제당국과 암호화폐 규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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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3월30일 09:39
출처=플리커
출처=플리커

주요소식


1. 비자, USDC 신용카드 결제 지원한다

글로벌 신용카드 기업인 비자(VISA)가 암호화폐 기업 서클(Circle)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US달러코인(USDC)를 신용카드 결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9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비자는 크립토닷컴(Crypto.com)과 협력해서 결제를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USDC로 정산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공식 출시는 올해 안으로 예정된다. 

쿠이 셰필드 비자 암호화폐 프로젝트 총괄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고 보유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 미국 재무부, 유럽 금융당국과 암호화폐 규제를 다루는 온라인 회의

미국 재무부가 지난주 유럽연합의 금융당국과 온라인 회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재무부는 유럽 금융당국과 지난 24일과 25일에 ‘친환경 금융’과 암호화폐 규제를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29일 발간한 공동선언에서 회의 참가자들이 “암호화폐를 포함한 디지털 결제수단과 스테이블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고” 밝혔다. 


3. 실버게이트 은행, 피델리티과 손잡고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 제공

미국 실버게이트 은행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과 협력해서 비트코인 담보대출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실버게이트는 이날에 낸 보도자료를 통해 피델리티가 수탁하는 비트코인을 담보로 해서 자사 대출 상품 '센(SEN) 레버리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4. 제이 클레이튼 전 SEC 위원장, 미국 투자기업 '원 리버' 합류

제이 클레이튼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암호화폐 투자 전문 글로벌 자산운용사에 합류했다.

원 리버(One River) 자산운용사는 29일 클레이튼 전 위원장을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원 리버 자산운용사는 25억원 이상의 기관자금을 운용하는 기업으로, 최근 출범한 디지털 자산 펀드사 '원 리버 디지털'의 지배회사다. 영국의 억만장자 알렌 하워드로부터 지원받아 기관 고객 자금의 6억달러를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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