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아침브리핑: 코인베이스 14일 상장
질병청-블록체인랩스,코로나 백신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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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4월2일 09:51
비트코인 채굴기 업체의 나스닥 상장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위키미디어
비트코인 채굴기 업체의 나스닥 상장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위키미디어

주요소식

 

1. 코인베이스, 14일 상장 예정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이번 달 14일에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코인베이스는 1일 블로그를 통해 상장 계획을 알렸으며 상장하기 전 올해 1분기 실적을 6일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6일에 온라인 기자회견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코인베이스 기업가치는 1천억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2. 미 국세청, 서클에 고객 개인정보·거래내역 요구

미국 국세청(IRS)이 암호화폐 P2P 기술 업체 서클(Circle)(폴리니엑스 포함)에서 2만달러 이상 거래를 한 고객의 개인정보와 거래내역을 요구하고 있다. 서클의 탈세 의혹을 의심하는 미국 국세청은 법원의 승인을 얻었고 곧 서클에 소환장을 보낼 예정이다.

 

3. 파일코인 상승, 중국 채굴자들 때문?

프로토콜 랩스(Protocol Labs)의 토큰인 파일코인(Filecoin)의 가격이 지난 한달간 530%나 뛰었으며 지난 일주일 사이 165% 증가했다. 현재 암호화폐 시가총액 기준 11위다.

디크립트는 그동안이 중국에서 파일코인 채굴이 폭발적으로 는 것이 파일코인 상승세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4. 질병청-블록체인랩스,'코로나 백신여권' 이달 배포한다

질병관리청이 '블록체인랩스'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19 백신여권을 이달 중 배포할 예정이다.

1일 질병청은 충북 오송 질병청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백신여권 도입 현황을 발표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국내 블록체인 개발사 블록체인랩스가 백신여권 애플리케이션 초기 개발을 맡았다. 질병청은 이에 필요한 인프라를 설치했으며 향후 보안 정책을 관리할 예정이다.

 

5. 검찰, 비트코인 2.7억원에 압수해 122억원에 팔아

검찰이 음란물 사이트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으로 몰수한 비트코인 120억원 어치를 최근 사설거래소를 통해 팔아 이를 국고에 귀속했다.

수원지검은 "2017년 적발한 음란물 사이트 '에이브이스누프'(AVSNOOP) 운영자 안아무개씨로부터 몰수한 191비트코인을 한 사설거래소를 통해 개당 평균 6426만원에 팔아 모두 122억9천여만원을 국고에 귀속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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