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부동산 결제 수단에 암호화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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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4월30일 09:59
메르카도 리브레의 부동산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출처=메르카도 리브레 웹페이지
메르카도 리브레의 부동산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출처=메르카도 리브레 웹페이지

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기업인 전자상거래 기업 메르카도리브레가 암호화폐로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0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르카도리브레는 지난 28일부터 암호화폐 전용 부동산 코너를 개설했다. 일부 지역의 부동산을 대상으로, 대금 정산은 직접 하지 않고 구매자와 판매자의 암호화폐 결제만 지원하는 방식이다. 

시가총액이 810억달러에 달하는 메르카도리브레는 전자상거래 기업 중에는 가장 규모가 크다. 현재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중남미 주요 시장을 비롯한 18개국에서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현 디엠)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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