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플러그 이주민 팀장 "NFT, 판매액 급락에도 개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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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6월25일 14:12
출처=코인플러그
출처=코인플러그

최근 대체불가능토큰(NFT)의 판매액이 급락했지만, 제도권 기업의 진출과 실물과의 연계로 개선 가능성은 높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코인플러그 이주민 팀장은 25일 열린 '블록체인, 가상자산 시장의 현재와 미래' 콘퍼런스에서 'NFT의 시장가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주민 팀장은 "NFT는 무한복제가 가능하고 진본여부를 증명하기 어려웠던 디지털 콘텐츠의 약점을 보완한다"며 "디지털 콘텐츠를 자산화·권리화해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NFT의 시장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지난 2년 사이 NFT 시장의 거래액이 급증한 데이터를 주목했다. 그는 "NFT 정보 사이트인 논펀지블닷컴에 따르면 NFT 거래액이 지난 2년 사이 약 8배 증가했다"며 "최근에는 제도권 기업도 NFT 시장에 참여하면서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에는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와 함께 NFT 판매액이 급락했다. 이에 대해 이 팀장은 "NFT 판매액 7일평균선이 5월초 1억8000만달러를 찍은 뒤, 6월들어 2000만달러 수준으로 급락했다"며 "그럼에도 기관의 진입과 함께 실체가 있는 작품과 연계되고 있다는 점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형성해나갈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문가들도 NFT 시장 개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앞으로 NFT의 사용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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