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플러그, 과기부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본인확인·결제'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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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6월29일 14:59
출처=코인플러그 제공
출처=코인플러그 제공

블록체인 기술업체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비대면 본인확인 및 결제 플랫폼' 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의 안면인식 정보 기반 인증서로 편의점 혹은 가맹점에서 비대면·비접촉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적용해 생체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의 보안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코인플러그와 갤럭시아머니트리, 씨유박스 3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코인플러그는 DID 기반의 개인정보·본인인증 앱인 마이키핀을 통해 비대면 인증서 발급, 관리 서비스 개발을 담당한다. 씨유박스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안면정보를 인식해 태깅하는 디바이스를 제공하며,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이번 플랫폼을 머니트리 앱과 간편결제 서비스, 오프라인 가맹점에 연동해 편의성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마이키핀 앱에서 본인확인과 안면촬영 절차를 통해 비대면 인증서를 발급받고 선불카드 앱으로 결제 시, 안면인식으로 비대면 본인확인 후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코인플러그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마이키핀의 '안면인식기술 기반 DID 연계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며 "DID 기술과 높은 수준의 인공지능 기반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비대면 환경 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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