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아침브리핑: GBTC 역프리미엄
기관투자자, 비트코인 관심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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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김병철 2021년 6월30일 09:29
출처=Nathan Dumlao/Unsplash
출처=Nathan Dumlao/Unsplash

1. 비트코인에 관심 잃어가는 기관투자자

비트코인을 사려는 기업 등 기관투자자들이 줄고 있다. 

글래스노드는 최근 리포트에서 지난 수년간 프리미엄을 줘야 살 수 있던 GBTC 가격이 최근 꾸준히 역프리미엄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을 직접 사는 것보다 GBTC가 더 낮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는 뜻이다. 글래스노드는 "지난 2월부터 GBTC 가격에 역프리미엄이 발생했고, 5월 중순엔 -21.23%를 기록했다"고 했다.

 

2.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1~2년 안에 암호화폐 규제 갖춰야"

프랑수아 빌루아 드 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유럽이 암호화폐 규제를 1, 2년 안에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중국의 디지털 위안(CBDC)가 유로화의 국제적 지위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 중국은 정말 비트코인 채굴장을 폐쇄할까

중국에서 채굴장을 운영하는 한국인 A씨는 "해시레이트가 떨어지면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라며 "반대로 가격이 떨어져야 채굴기 가동을 중단하는 채굴자들이 늘어나면서 해시레이트가 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4. 빗썸 "상장비 아니라, 상장 개발·운영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MBC가 보도한 '상장비 수취' 기사에 대해 "상장 이후 운영과 시스템 연동 등에 쓰기 위해 받은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상장의 대가로 받은 게 아니라는 주장이다.

앞서 MBC는 28일 빗썸이 암호화폐 발행사와 맺은 계약서를 토대로 "빗썸이 상장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빗썸 상장 계약서에는 '상장 개발·운영비는 몇 억원으로 정한다'는 문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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