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입사 지원서, 실물·NFT 경매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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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인턴기자
박범수 인턴기자 2021년 7월23일 16:52
출처=윈소프 벤처스 웹사이트 캡처
출처=윈소프 벤처스 웹사이트 캡처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입사 지원서 원본과 이를 대체불가능토큰(NFT)화한 버전이 동시에 경매에 올라왔다.

22일 CNBC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가 1973년(당시 18세)에 작성한 지원서 실물과 NFT가 나란히 경매에 부쳐졌다.

경매 주최자인 윈소프 벤처스(Winthorpe Ventures)는 웹사이트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이용해 예술품 수집 시장과 NFT 시장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두 시장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NFT 경매를 진행하는 라리블(Rarible)의 알렉산더 살니코프 공동창업자는 "이런 독특한 경매 형태는 가치가 과연 어디에 존재하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 실물 지원서 입찰가는 1만6000달러, 지원서 NFT의 입찰가는 0.5ETH(약 1013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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