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한·미 암호화폐 규제와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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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박근모 2021년 7월28일 18:45

민형배 의원 "거래소 등록제·코인 발행 심사제 도입하자"

민 의원은 디지털자산사업자에 대한 감독 권한을 금융위원회에 주고, 금융위원회에 등록한 디지털자산사업자만 국내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업이 디지털자산을 발행할 때 금융위의 심사를 받도록 했다.

 

민주당 "암호화폐 거래소 신고 기한 추가 유예 어려워"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암호화폐 거래소 신고 유예 기한을 연말까지 한 차례 더 연장하자는 주장이 야당 등에서 나오는 데 대해서 "연장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며 "오히려 불확실성만 커질 것"이라고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 거래소 불법계좌 적발..."거래소와 입금계좌 다르면 주의"

금융위는 전수조사를 통해 현재 은행과 저축은행, 신협, 우체국 등 입출금 계좌를 발급해주는 국내 금융회사 3503곳에서 총 79곳의 가상자산사업자 법인이 94개의 집금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 이번 전수조사로 위장계좌 14개도 발견했다.

 

워런 상원의원, 옐런 재무장관에 "암호화폐 규제해야"

워런 상원의원은 "암호화폐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우리의 금융 시스템과 소비자에 대한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가 법에 명시된 권한을 이용해 암호화폐의 리스크를 해결하고 시장을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 3대 박물관’ 에르미타주, 다빈치·고흐 NFT 판매

'세계 3대 박물관' 에르미타주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손잡고 다빈치, 고흐 작품을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발행해 판매한다. 에르미타주는 각각 작품마다 2개의 NFT를 발행해 그 중 하나는 보관하고, 나머지는 경매에 부칠 예정이다.

 

미상 작가 NFT, 카카오톡 클립서 27분만에 매진

카카오톡 내 디지털 자산 지갑인 클립에서 처음으로 판매된 미스터 미상 작가의 대체불가능토큰(NFT) 999개가 27분만에 매진됐다.

 

공정위 "코인원·코빗, 스테이킹 취소 약관 무효"

공정거래위원회가 코인원과 코빗의 스테이킹 취소 약관은 무효라고 판단했다. 스테이킹은 이용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암호화폐를 위임한 대가로 보상을 지급하는 서비스다. 또  두나무, 빗썸코리아, 코빗, 코인원 등 8개 가상자산사업자의 이용약관을 심사해 15개 유형에 달하는 불공정 약관을 적발했다.

 

씨네21 "그때 그 시절 무비스타를 NFT로"

영화 주간지 씨네21이 1995년 5월2일 발행된 창간호를 블록체인 위의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발행해 경매에 부친다. 일명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이다.

 

로빈후드,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기능 도입한다

블라드 테네브(Vlad Tenev)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는 27일(미국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요청해온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로빈후드가 '가격 변동성 보호 기능'을 도입할 것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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