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미국 마이애미시, 코인 발행한다
미국 인프라 법안, 암호화폐 세금으로 280억달러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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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8월3일 09:43
미국 마이애미. 출처=Antonio Cuellar/Pexels
미국 마이애미. 출처=Antonio Cuellar/Pexels

1. 미국 마이애미시 곧 암호화폐 출시 예정 

미국 마이애미시 정부가 암호화폐를 출시한다. 이용자들이 마이애미코인(MiamiCoin)을 구매하거나 채굴하면 마이애미시의 인프라 프로젝트나 행사를 직접 지원하는 형식이다.

마이애미코인은 지역 암호화폐 플랫폼 시티코인(CityCoins)을 통해 출시한다.



2. 미국 인프라 법안, 280억달러는 암호화폐 관련 세금으로 채운다? 

미국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인프라 법안이 상원에서 논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전국 인프라 프로젝트에 5천5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취지로 상정된 법안이다. 이 법안이 요구하는 막대한 예산 중 280억달러는 암호화폐 관련 세금으로 충당하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형식으로 과세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현재 암호화폐 산업에선 더 구체적인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소식이 들리자 4만달러 돌파했던 비트코인 가격인 다시 4만 이하로 하락하기도 했다.

 

3. 스퀘어 호주 결제업체 애프터페이를 290억달러로 인수

모바일 결제 기업 스퀘어(Square)가 지난 2일 호주 결제 회사 애프터페이(Afterpay)를 290억달러로 매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호주의 역대급 규모의 인수 건이다.

스퀘어가 공개한 2분기 실적보고에 따르면 스퀘어 이용자들이 지난 분기 동안 27억2천만달러어치의 비트코인을 스퀘어의 캐시앱(CashApp)을 통해 구입했다.

 

4.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① 고질병 '수수료 문제' 해결할까

오는 8월 5일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 업데이트를 앞두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런던 하드포크는 총 5가지의 이더리움 개선 제안(EIP)을 도입해 당면한 이더리움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특히 이더리움의 고질적 문제로 거론됐던 수수료(가스비)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5. ‘지표’로만 트레이딩하면 돈을 잃는 이유?

주식이나 외환(FX), 비트코인 거래를 하면서 차트와 지표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RSI), 볼린저밴드, 이동평균선 등등 수많은 지표를 참고 삼아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거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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