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미국 법인, CVS 헬스에 DID 플랫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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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8월17일 17:30
출처=라온시큐어 제공
출처=라온시큐어 제공

보안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가 자사의 미국 법인을 통해 미국 최대 의료 기업에 분산 ID(DID) 플랫폼 'DTX'을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라온시큐어에 따르면, 디지털 트러스트네트웍스(이하 ‘디지털 트러스트’)는 CVS 헬스에 ADI 연합( ADI Association)의 공식 규격 'ADI 스펙 V1.0'을 준수한 DTX를 공급하고, CVS 헬스와 함께 첫 번째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CVS 헬스는 미국 전역에 약 9900여개의 약국을 운영하는 미국 최대 의료 체인이다. 

ADI 연합은 DID 글로벌 표준화를 위한 비영리재단으로, 의료와 금융 서비스, 기술 분야에 속한 30여개 기업과 단체로 구성됐다. 이들 회원사가 개발하고 검증한 글로벌 DID 공식 규격이 ADI 스펙이다.

ADI 스펙은 탈중앙화 아이덴티티 재단(DIF)와 파이도(FIDO) 얼라이언스, W3C 등 다양한 국제 표준 기구의 표준 규격을 지원한다. 이로써 기업들은 ADI 스펙 기반의 DID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의 사생활 침해 없이 개인 정보를 검증할 수 있다. 

반테야 판딧(Vanteya Pandit) CVS 헬스 IT 유통 시스템 담당 부사장은 "CVS 헬스는 ADI 스펙을 기반으로 구현된 DTX를 통해 디지털 트러스트와 책임 있는 디지털 신원 체계 구축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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