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상장코인 공시정책 공개
주요공시·분기결산공시 누락시 자동 상폐·유의종목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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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1년 8월20일 11:23
출처=코인원
출처=코인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거래소 내 상장 코인 프로젝트가 준수해야 할 공시 정책을 웹사이트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인원의 공시 정책은 의무 공시인 주요 공시와 분기 결산 공시, 그리고 자율 공시인 일반 공시 등 모두 세 종류로 나뉜다.

코인원에 상장된 프로젝트는 우선 해당 코인의 △법적 문제 △제품·기술 문제 △프로젝트 팀 영속성 문제 △정보 제공 관련 문제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또 분기 결산 때마다 △사업·제품 개발 업데이트 △로드맵 달성 현황 △재단 토큰 유통 내역·유통 계획 준수 여부 등도 의무 공시해야 한다.

의무 공시를 이행하지 않거나 일부 정보를 누락한 경우, 또는 허위로 공시를 한 경우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주요 공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상장 폐지가 , 분기 결산 공시가 부족하면 유의종목 지정이 이뤄진다. 

일반 공시의 경우 허위 사실 게재시 벌점 1점이 부과되며, 벌점이 2점 넘게 쌓이면 유의종목에 지정된다.

코인원은 가상자산 공시 포털 쟁글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시 정보를 제공해 왔다. 

한편, 코인원은 지난달 상장·유의종목 심사 기준 또한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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