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영국에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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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8월23일 10:30
출처=페이팔 웹사이트
출처=페이팔 웹사이트

글로벌 결제업체 페이팔(Paypal)이 미국에 이어 영국에서도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

22일(미국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페이팔은 이날 영국 이용자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라이트코인(LTC) 총 4종의 암호화폐를 사고 팔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용자는 페이팔에서 암호화폐를 최소 1파운드(약 1600원) 어치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 페이팔 앱에서 암호화폐 4종의 실시간 가격과 뉴스를 확인하고, 앱 내 월렛에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페이팔 앱 외부로 암호화폐를 송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페이팔은 2020년 10월 미국에서 서비스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1년 만에 대상 국가를 확대했다.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페이팔은 이번에도 디지털 자산 신탁업체 팍소스(Paxos)와 제휴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팍소스가 페이팔의 암호화폐 매매와 수탁 서비스를 위탁 운용하는 방식이다. 

호세 페르난데스 다 폰테 페이팔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사업 총괄은 CNBC에 "미국에서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을 때 반응이 좋았고, 영국에서도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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