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작품전 '너와 내가 만든 세상', 4억7000만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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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박근모 2021년 8월23일 16:27
피처드 바이낸스에서 경매가 이뤄진 '너와 내가 만든 세상' 작품. 출처=티앤씨재단
피처드 바이낸스에서 경매가 이뤄진 '너와 내가 만든 세상' 작품. 출처=티앤씨재단

티앤씨재단은 NFT 작품전 '너와 내가 만든 세상' 13점이 지난 19일 총 4억7000만원에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만든 NFT 거래 서비스인 '피처드 바이낸스'(featured binance)에서 지난 8월8일부터 19일까지 BNB 코인으로 경매가 진행됐다.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은 이용백 작가(브로큰 미러), 강애란 작가(숙고의 방), 티앤씨재단 김희영 대표(소문의 벽) 등 국내 작가 7명의 작품 13점으로 구성된다.

이번 경매 총수익금 4억7000만원은 티앤씨재단과 바이낸스, 그리고 참여 작가들에게 돌아간다. 티앤씨재단은 재단의 수익금과 김희영 대표의 작품 판매대금을 굿네이버스에 전액 기부할 방침이다.

이와 별개로 티앤씨재단은 지난 4월 말 개관한 제주 포도뮤지엄과 네이버의 메타버스 서비스 제페토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너와 내가 만든 세상' 작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너와 내가 만든 세상' 작품전을 메타버스로 확장한 것은 관심은 있지만, 현장에 오지 못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티앤씨재단은 2017년에 설립돼 국내 교육불평등 해소와 장학,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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