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데스티네이션 태그 잘못 입력하면 내 리플 못 찾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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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8월30일 12:30
출처=리플랩스
출처=리플랩스

거래소에서 코인을 거래하는 것은 쉽지만, 다른 지갑으로 옮기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지갑 주소를 잘못 기입한 오입금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전송 완료까지 수 분이 걸리는 코인과 달리 전송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해서 최근 자주 이용되는 코인이 있습니다.

바로 리플(XRP)입니다.

비트코인 등이 지갑 주소만 입력하면 전송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리플은 데스티네이션 태그라는게 별도로 존재합니다. 리플은 지갑 주소와 데스티네이션 태그가 있어야 제대로 전송이 가능한 셈입니다.

지난 5월 코인 시장이 한차례 조정을 겪자, 국내에서는 '역프리미엄'이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역프리미엄이란 국내 거래소의 코인 가격이 해외 거래소의 코인 가격보다 싼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국내의 코인 가격이 외국보다 더 비싼 현상을 '김치프리미엄'이라고 부릅니다.

코인 투자 좀 해본 이들은 역프리미엄이 발생하면 국내에 있는 코인을 해외 거래소로 옮기는 작업을 합니다. 시세 차익을 노리기 위함입니다. 필연적으로 코인을 빠르게 전송해야 합니다. 최근 리플 사용량이 늘어난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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