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C 2021 개막···NFT·디파이·CBDC·결제 트렌드 논한다
[UDC 2021] 1, 2일 이틀간 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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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1년 9월1일 09:00
출처=UDC 2021 공식 페이스북
출처=UDC 2021 공식 페이스북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9월 1~2일 이틀간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21(UDC 2021)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UDC 2021은 '블록체인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the Blockchain World)'를 주제로 진행된다. 총 18명의 연사가 참여해 △대체불가능토큰(NFT) △탈중앙화금융(DeFi) △스마트계약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지불·결제 △기업용 솔루션 등 여섯 개 분야를 논한다.

행사 첫 날인 1일 오전엔 송치형 두나무 의장이 오프닝 웰컴 스피치를 맡아, UDC 2021의 개요를 설명한다. 

최근 주목받는 NFT 관련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더리움 기반 NFT 게임 엑시인피니티 개발사 스카이마비스의 제프리 저린 공동설립자는 필리핀 등지에서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게임 하며 돈 벌기)' 트렌드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소개한다. 

또다른 NFT 게임 더샌드박스의 세바스찬 보르제 최고운영책임자 겸 공동설립자는 샌드박스 게임 안에서 구현되는 메타버스 세계를 바탕으로 NFT의 확장성을 설명한다. 

이외에도 이정봉 서울옥션블루 대표가 패션·미술 분야 NFT 도입 사례를, 웨스 레빗 세타랩스 전략 총괄이 NFT의 혁신성을 논한다. 

지불·결제, 스마트 계약, 기업용 솔루션에 대한 강연도 이어진다. 마렉 올셰브스키 셀로 최고기술경영자 및 공동설립자는 모바일과 디파이를 결합한 '모파이(MoFi)'로 발전 중인 지불·결제 기술 현황을 소개한다.

아서 브라이트먼 테조스 재단 이사회 임원은 테조스 프로토콜의 7차 업그레이드인 그라나다에 대해 소개한다. 진창호 커니코리아 상무는 글로벌 CBDC 연구 현황과 전망을 소개한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규제 준수와 규제 관련 활동에 초점을 둔 레그테크(Reg-tech)로 기업용 솔루션 산업의 미래 대안을 제시한다.

둘째날인 2일에는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의 카이 셰필드 부사장 겸 크립토 부문 책임자 강연으로 문을 연다. 그는 기존 종이 화폐 경제와 달리 국경을 초월하는 크립토 이코노미의 다섯 가지 추세를 설명하고, 크립토 생태계와 금융기관, 상인 사이를 연결하는 비자의 사업을 소개한다.

스마트 계약과 디파이 생태계에 대한 논의도 이어진다. 애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랩스 대표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세럼 사례를 바탕으로 솔라나의 스마트 계약을 설명한다. 라이언 폭스 알고랜드 디벨로퍼 애드보케이트와 무니브 알리 스택스 공동설립자도 스마트컨트랙트의 기본 개념과 잠재 가치를 알린다.

치 조우 쿼크체인 대표 겸 설립자는 유니스왑 사례를 통한 집중 유동성 개념을, 정순형 온더 대표는 토카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레이어2 솔루션을 논한다. 리먼 베어드 헤더라 해시그래프 수석과학자 겸 공동설립자의 기업용 솔루션 강의도 이어진다.

마지막으로는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클로징 스테이지를 맡아 UDC 2021 프로그램과 주요 논의를 되짚는다. 

행사 기간 중 라이브 퀴즈를 비롯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생중계 중 기습 공개되는 퀴즈의 정답을 맞추거나 출석 인증, 생중계 시청 인증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겐 애플워치, 배달의민족 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선물이 주어진다.

한편, UDC는 두나무가 2018년 기획한 개발자 중심 블록체인 콘퍼런스다. 지난 3년간 600개 이상 기업, 7000명 이상 참석자가 함께했다. 

*UDC 2021 콘텐츠는 업비트의 지원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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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C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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