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 디파이 모바일 서비스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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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9월1일 10:50
출처=셀로
출처=셀로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셀로가 전 세계 60억 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해 ‘디파이 포 더 피플(DeFi for the People)’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주로 웹에서만 쓸 수 있었던 디파이를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디파이 포 더 피플의 프로젝트 개발에는 아베, 커브, 스시스왑, 제로엑스 등이 참여했다. 물라마켓은 디파이 포더 피플의 창립 파트너로 함께했다. 프로젝트 교육과 인프라 파트너에는 체인링크, 래빗홀, 더 그래프, 랩드닷컴 등이 이름을 올렸다. 

디파이 포더 피플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들은 약 1억달러의 공동기금을 조성하여 디파이 인프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디파이 포 더 피플은 올해 10월 저변 확대를 위해 총 상금 100만달러 규모의 해커톤을 개최할 전망이다.

셀로는 "셀로가 전세계 113개 국에 걸쳐 백만개 이상의 지갑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디파이 포 더 피플로 더 많은 유저들에게 스마트폰으로 디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셀로의 공동 창업자인 르네 레인스버그는 “디파이 포 더 피플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서 실제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5년동안 10억명 이상의 새로운 유저를 디파이 생태계에 끌어들일 수 있도록 세계 최대의 디파이 프로젝트인 디파이 포 더 피플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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