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플러그-리틀송뮤직, 메타파이서 음원 NFT 판매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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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9월3일 12:25
(왼쪽부터) 박종오 리틀송뮤직 대표와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했다. 출처=코인플러그 제공
(왼쪽부터) 박종오 리틀송뮤직 대표와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했다. 출처=코인플러그 제공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가 음악 콘텐츠 전문 지식재산권(IP) 개발사 리틀송뮤직(대표 박종오)과 '메타파이(METAPiE)'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메타파이는 코인플러그가 자체 개발한 NFT 발행·판매 플랫폼이다.

코인플러그는 메타파이 플랫폼에 '음원' 카테고리를 새롭게 추가하고, 리틀송뮤직이 NFT 발행을 위해 단독 제작한 음원 소유권에 대한 NFT 판매와 유통을 지원한다. 

양사는 오는 9일 메타파이에서 첫 음원 NFT로 총 7곡이 수록된 디지털 앨범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담아봤어'를 판매한다. 최종 낙찰자는 순수창작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인 BGM팩토리의 1년 무료이용권을 받게 된다.

코인플러그에 따르면, 낙찰자의 소유권에는 대한민국 회화대전 특선 출신 박영주 작가의 작품이 들어간 디지털 이미지의 자켓과 디지털 음원 파일에 대한 소유권 전권이 들어간다. 또한, 메타파이에서 판매되는 리틀송뮤직의 음원파일은 업무상저작물의 형태로 직접 제작되기에 저작권 문제가 없다. 

한편, 메타파이는 지난 7월 20일 베타 버전 출시 이후 디지털 아트와 스포츠 등 다양한 부문의 NFT를 제공하고 있다. 씨네21 창간호 디지털 복원판 NFT, 한국경제신문과 진행한 고(故) 이건희 전 회장의 발자취를 담은 NFT, 매일경제의 독자참여형 NFT 등의 경매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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