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인사이드-노느니특공대, NFT 아트 전문 레이블 '아트네틱' 출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지현
함지현 2021년 9월10일 10:30
출처=키인사이드 제공
출처=키인사이드 제공

블록체인 전문 기업 키인사이드(대표 조정민)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대표 김형석)'와 대체불가능토큰(NFT) 아트 전문 레이블 '아트네틱'을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키인사이드는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개발한 업체다.

아트네틱(ARTNETIC)은 예술(ART)과 마그네틱(MAGNETIC)의 조합어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결합해 새롭게 창조되는 디지털 아트 트렌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창작자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NFT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력하기 위한 공동체다.

키인사이드는 아트네틱의 서비스 기획 개발, 운영과 서비스 고도화, 파트너사 제휴 등을 담당하고, 노느니특공대는 작가들을 영입, 발굴하고 관리하며 작가와 작품에 대한 큐레이션과 함께 콘텐츠 기획 등을 맡는다.

아트네틱은 단순히 기성 작품을 NFT화하는 것이 아닌 블록체인, 시각특수효과(VFX) 등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활용해 음악과 미술이 결합된 작품, 모션형 그래픽 작품 등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형태의 창작물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아트네틱은 작품이 완성되면 NFT 마켓 플레이스 등록과 판매 절차를 돕고 전시와 홍보도 제공한다. 더불어 SNS 채널을 활용해 아티스트와 팬 사이에 원활한 소통과 쌍방향의 유대 관계를 형성하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아트네틱에는 ▲찰스장 작가(‘로보트 태권브이’ 작품, ‘해피하트 시리즈’) ▲고상우 작가(팝스타 마돈나도 소장한 'Boundaries of Senses', 멸종위기 동물과 인간 사이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 등) ▲이세현 작가(붉은색으로 전통적 동양화의 시점과 서양의 원금법을 결합한 'Between Red' 연작) 등이 초기 멤버로 합류했다.

김형석 노느니특공대 대표는 "아트네틱은 유명 아티스트와 신진 작가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활발한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고자 키인사이드와 고심해 만든 프로젝트"라며 "NFT를 활용해 문화, 예술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해 나갈 뜻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민 키인사이드 대표는 "세계적으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NFT 작품 전시와 거래도 활발해지고 있지만 진입 장벽이 높아 접근하지 못하는 기성, 신진 작가들이 대다수"라며 "아트네틱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NFT 작품 활동을 돕고 작품을 소비하는 팬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